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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20:04

전세 빌라의 위험

조회 수 698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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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플라스틱 2019.10.13 08:19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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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플러 2019.10.14 02:12

    ?????????

    0 0
  • 빌리 2019.10.13 10:28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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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9 2019.10.13 12:03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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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이몬가여 2019.10.14 0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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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물낚시 2019.10.14 08:38

    나만 뭔 소린지 이해가 안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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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인간 2019.10.15 16:05
    보통 전세는 기간 만료되면 집쥔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투자금이 남아있어야 됨. 자기명의 집 전세보증금 받아서 다른 집 분양받았다고 해도 전세기간 만료되면 다른 세입자를 구하건 집을 팔건 해서라도 세입자한테 전세보증금을 빼줘야 함.

    근데 저 그림에서는 세입자의 전세보증금을 (명의상) 집주인인 임대사업자가 아닌 건물 지은 건축주가 대부분, 그리고 세입자랑 아무런 권리관계가 없는 분양대행사랑 중개업자(부동산)가 들고 런함. (명의상) 집주인인 임대사업자는 리베이트 몇 푼 받은 게 전부.

    2년 전세계약 끝나고 이사나가려고 하는 세입자는 전세보증금 반환을 요청하지만, 저 바지사장 임대사업자가 돌려줄 돈도, 의사도 없을 테니, 저 세입자는 이제 좆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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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놈 2019.10.14 08:55

    뭐야 싸게 임대사업자가 집 득템하는 방법론 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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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인간 2019.10.15 15:56
    저기 들어간 세입자는 좆된다는 이야기. 전세기간 끝나면 임대사업자는 전세보증금 돌려줄 돈이 없음.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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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매력 2019.10.15 16:39
    그럼 임대사업자는 자기 명의니까 집팔아서 전세보증금 주면 리베이트 먹는거 아님?? 안팔려서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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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소인간 2019.10.15 16:56
    그런 착한 사람이면 저런 바지사장 하지도 않지. 뉴스 보면 6백채 1천채 전세사기도 많음.

    보면 주변시세보다 분양업체 부동산 바지사장 리베이트들이 붙어있어서 전세금이 주변시세보다 높으니 집 팔아서 전세보증금 주기도 힘들 거 같음. 그리고 집 내놓는다고 바로 팔리기나 하나? 내가 전에 살던 아파트 파는 데 4개월인가 걸렸는데 빌라면...

    전세세입자들이 "전세니까 안전하겠지." 아니면 "급하니까 등기부등본 깨끗한 데 들어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신축이니까 주변시세보다 좀 더 비싸도 들어갔다가 저 꼴 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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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매력 2019.10.15 17:05
    음 원론적인 궁금중이었는데 ㄳ함
    나도 빌라 매매는 반대하는 입장인데 전세도 조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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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깨문 2021.10.24 15:58

    ㄱㅅ

    0 0
  • 부깨문 2021.10.24 15:58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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