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팁 암스테르담: 매춘과 대마가 합법이라 밤에 항상 홍등가 주변에서 술과 대마에 찌든 사람을 볼 수 있다 런던: 인종차별이 정말 심하다, 비가 엄청 자주 온다 파리: 지하철 시스템은 잘 되어있지만 낙후됐다는 표현이 맞다고 본다, 심지어 지하철 문도 수동. 조금 소문난 음식점은 이미 문전성시, 줄 못서면 못먹는다. 로마: 경찰도 인종차별하는 몇 안되는 나라. 경찰 앞에서 소매치기한테 당해도 안도와 줄수도 있다. 프라하: 날씨 때문에 자칫하다간 호캉스가 될 수도 있다. 관광객 너무 많아서 대기줄이 기본이다. 부다페스트: 그냥 경치 좋고 먹을거 많은 시골 간 느낌. 할게 너무 없다
오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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