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한번에
침방울3000개가 전방 분사되고
그 침이 바이러스와 함께 공기중에 떠다니며 주변 2M이내 공기를 오염시킴
보균자가 여기저기 기침 해대면 광범위하게 공기가 오염됨
습도에 약하므로 습도를 높히면 떠댕기는 바이러스가 밑으로 가라앉긴 하지만
밖에는 습한곳 별로 없음
얼굴보고 안하면 괜찮다, 옆에 안오면 괜찮다 이런거 소용없습니다
기침을 하는 행위가 균을 내보내는 행위입니다
우리나라 기침 예절 너무 없습니다
기침이라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습니다
기침은 손에다 하면 그 손으로 공공물건을 만지니 손으로 가리나 마나고
마스크가 없을땐 팔꿈치 안쪽으로 얼굴을 막고 해야합니다
이런 자료를 토대로 주변에 전파합시다
https://www.google.com/amp/s/www.hankyung.com/society/amp/2015061202931
제발 마스크를 쓰던 팔로 가리던 해야지. 지삐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