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처음왔을때 집으로 배달오는 쿠폰, 전단지등을 영어교재로 이용한것이 많은도움이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도 어렸을때 이런전단지로 영어를 배워서 또래보다 단어습득을 많이했었네요
부작용도 적지 않았지만요... 3살때 딸이 매일 마켓가자 마켓가자 노래를 불렀는데 벌써 고2네요.
이런 조기교육 덕분에 서부지역 고교영어경시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올려 고맙기만합니다.
별것 아닌것같아도 심심할때 읽어보시면 여러분들에게 영어학습에 도움될것같아 사진들을 올립니다.
다른것은 몰라도 미국이 확실히 식생활용품들은 소득수준에 비해 아직은 저렴한것같습니다
술 좋와하는 저에겐 한국과 비교되는 와인 맥주 위스키값이 만족스럽기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