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elt.de/wirtschaft/article206125155/Coronavirus-Chinas-Behoerden-haben-viel-zu-spaet-reagiert.html
외부 기관 예상과 달리 중국 금년 성장률은 4.5% 정도가 최대치일 듯
1. 중소기업들의 자금이 고갈된 상태이고 은행의 계속적 여신이 없을 경우 줄도산이 예상됨
2. 사스 때와 달리 중국의 인프라는 나아졌지만, 중국 자체의 채무가 너무 많아 더 이상 경기 부흥을 위해 퍼부을 돈이 없음
3. 1/4분기 중 타격을 받은 물류서비스는 그 후 회복이 완전히 될 수가 없는 상황임
중국인들의 이동을 자유화한다고 해도, 이미 붕괴된 포장재 생산, 물류, 특히 항만에서의 작업이 지속적인 영향을 끼칠 듯
중장기적으로는 생산기지로서의 중국을 이탈, 생산기지를 2차, 3차로 다변화해야 함
단기적으로는 중국에서 오는 물류가 현격하게 줄어들 것에 대비, 유럽의 경우 특히 제약업체들에의 타격이 클 듯
현재 제일 웃기는 것이
외국인이 중국에서 외국으로의 여행 자체는 자유
다만 외국에서 14일 이상 체류하지 않고 중국으로 다시 들어갈 경우, 14일간 격리되어야 함
한국도, 아니 한국은 중국 의존도가 현격하게 높으므로.... 각자 알아서 대비하여야 함. 결국 이제까지와 달리 중국을 생산기지로 삼는 정책은 포기하여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