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oid=421&aid=0004662256&sid1=102&mode=LSD
27일 태안해경에 따르면 검거된 중국인 A씨(43)는 2011년 7월부터 2012년 7월까지인 정식 체류기간 만료 후 불법으로 체류하던 중 무면허 운전을 하다 적발돼 2015년 4월 강제 출국조치 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태안으로 밀입국한 당일 인근에 대기하고 있던 승합차를 이용해 태안 읍내를 거치지 않고, 바로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목포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미 한번 추방된 불체자가 보트만 타고 중국에서 넘어와 목포에 있는 “지인”을 만나러 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