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션)방송 도중 전시상황이 벌어진다면

※ 영상의 내용은 모두 거짓임.

 

 

 

 

 

 

평범한 KBS1. 광고 도중에 뉴스속보가 뜬다.

 

 

 

 

 

북한 "남조선에 대한 선전포고"

 

 

 

 

 

북한의 특별중대발표가 끝난 후, 모든 방송에서 뉴스속보를 띄우는데....

 

 

 

 

 

 

갑자기 기괴한 경보음이 울리면서 "공습경보 발령"이라는 내용이 기존 방송 위에 송출된다.

 

 

 

 

 

 

정규방송 중단... 훈련상황 아니고 '실제상황'... 기괴한 경보음은 계속 울린다.

 

 

 

 

 

 

 

 

잠시 영상이 송출되지 않더니,

 

 

 

 

 

 

 

긴급재난경보방송으로 변경... 

 

 

 

 

 

 

서울, 경인, 강원지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됨.

처음엔 춘천FM으로 재난방송을 송출하다가,

강원지역 공습경보 발령 후 부산FM으로 변경하는 부분이 소름

 

 

 

 

 

 

 

수도권 화생방경보... = 수도권에 핵 떨어짐.

이 시점부터 점점 화질이 나빠지고 음성도 나빠진다.. 그리고...

 

 

 

 

 

 

 

부산에도 핵이 떨어짐. 부산FM에도 폭격을 받으니 재난경보방송 자체가 멈추게 되고...

 

 

 

 

 

 

 

몇초 후 일본재난방송이 송출된다. 이유는 한국전파신호가 점점 사라져서, 신호가 비교적 강한 일본 전파신호를 잡은 것

 

 

 

 

 

 

그런데 일본에도 핵공격이 닿았는지, 일본 전파신호도 흐려지고..

 

 

 

 

 

지지직대면서 미국방송으로 전파를 잡는다...

 

 

 

 

 

 

 

 

매우 심각한 미국 앵커분의 표정.. 픽션인걸 알면서도 무섭더라

 

 

 

 

 

 

 

 

 

 

그리고나서 화면은 검게 바뀌고, '저장장치 손상'이라는 멘트가 뜬다.

 

 

 

 

 

 

 

 

 

 

EMP전자기파장이 전국에 퍼졌고, 방송국 송출기기까지 마비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상은 끝...

 

 

 

 

 

 

 

 

* 설명은 유튜브 댓글을 참고했습니다.

 

 

 

 

 

 

북한이 전쟁선포하고 핵 떨군다는 가정으로 5분정도 영상 이어지는데, 소름 그 자체....

 

전시상황 되자마자 기괴한 경고음과 함께 일반방송 싹다 종료되고, 마지막쯤엔 핵 떨어져서 일본방송으로 송출되는것까지 소름돋는다...

 

이거 좀 널리 퍼져서 남녀노소 누구나 경각심 가졌으면 좋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