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겹게 민주화 이룬 미얀마인데, 결국 다시 쿠테타 발생하고 군부가 국가를 장악한듯보임
아웅산 수치가 노벨상 까지 받았는데 총리 된다음에, 로힝야족 학살을 방관한다고 국제사회에서 많이 비판받았음.
사실 미얀마가 민주화를 이뤘지만 불안정해서 군부세력하고 같이가는 상황이라, 아웅산의 세력이 불안정하고
미얀마인들이 증오하는 로힝야족을 보호하지 못하는게 아니냐는(민심에서 멀어지면 언제든지 군부가 구실로 쿠테타일으키니)
말이 많았음. 그후에 아웅산 수치가 군부세력에 힘을 없애려고 많이 노력해서 군부세력이랑 갈등이 많았음.
결국은 군부가 다시 쿠테타 일으켜서 미얀마의 앞날이 어지될지 한치앞을 모르게 됐음
우리도 얼마전에 저랬는데 지금들으니 완전 후진국처럼 느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