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작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곳으로 알려진 화난 시장은 육류뿐만 아니라 해산물도 판매하는 곳으로 바이러스가 동물에게서 사람으로 옮겨질 수 있는 장소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다작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시장은 문을 닫았지만 사람들이 급하게 떠나는 바람에 장비나 도구들이 시장에 그대로 있었다”며 “우리는 이것들을 통해 연구를 했고 유의미한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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