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종가는 한국"…日 주부, 최대 일간지에 투고 - 아시아경제 (asiae.co.kr)
스기노 씨는 "어느 곳을 가든 식당에서 내주는 김치가 맛있었다"며 "식당 관계자에게 '맛있습니다'고 이야기하면 '우리엄마 솜씨'라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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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최근 중국에서 '김치는 중국의 전통식'이라고 주장하는 움직임이 있는 것 같다"며 "연구와 궁리를 거듭해 현재의 김치를 만들어낸 한국 사람들이 반발하는 마음이 이해가 된다"고 공감을 표했다.
어느 식당을 가든 김치는 기본으로 나오고 맛있다고 하면 식당주인이 더 좋아하면서 무한정 더 퍼주는 곳은 한국밖에 없음 ㄹㅇ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