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이 언론플레이를 해 나한테. 어? 내 동생한테. (지인이 전화중) 야 전화하지마 xx야. 나 못 참아. (주변에서 말림) 알았어. 근데 나... 이러면 내가 할 말을 못 하잖아. 하고 싶은데. 김창열이 언론플레이 존나 하잖아 이 개새끼가. 와서 가식적으로 자기가 무슨 잘못이냐 그래놓고 이제 와서 지금 언론플레이 존나 하고 씨발새끼가 지금. 언론플레이 존나 하면서 어? 김창열이랑 내 동생이랑 문제 있어. 근데 나 doc 깨기 싫어가지고 여태까지 몇 년 동안 참았거든? 근데 내 동생이 없잖아 이제. 나 못 참아. 그 새끼 사람도 아냐. 인제 하나씩 깔 거야 그 씨발새끼 내가. 근데 세상에 언론플레이를 하네. 확인하고 자시고 떠나서. 몇 시간 전에 자기가 무슨 잘못이냐고 하더만 갑자기 와서 ‘김창열, 제주도 간다’ 그러고. 야 우리 소속사 누가 얘기했어? 우리 소속사 중에 누가 얘기했어? 김창열과 너무 친해서 이하늘이 그런 얘길 했다고? 싸이더스 개씨발새끼들아 내가 끝까지 갈 거야 개씨발놈들아. 잃을 것도 없어 개씨발새끼야. 사이가 안 좋은 게 아냐. 현배가 객사한 건 김창열 때문이야. 일단 내가 지금 얘기할게. 나 많이 참았어 진짜로. Doc 지키고 싶어서. 근데 나 doc 하고 싶지도 않아. 창열이, 싸이더스 언론플레이 계속 해라 개새끼들아 진짜.
난 지금 열받는 게 다른 게 아냐. 진짜로 다른 게 아냐. 왜 진심이 하나도 없어? (지인이 또 전화함) xx야 전화하지마. 내가 인스타 라이브나 인스타 이런 거 하고 싶지 않았어 진짜로. 하고 싶지 않아 지금도. 내가 존나 병신같이 힘든 상황에 인스타에 피드 올리고 인스타라이브하고 나 이런 거 진짜 별로거든. 근데 난 지금 아는 기자한테 내 기분이나 심정에 대해서 얘기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 근데 김창열이 언론플레이를 하네 씨발놈이. 지가 잘못해 놓고. 지땜에 현배가 죽었고 지땜에 여태까지 원인 제공을 한 새끼가 자기 싸이더스 대표에 앉았다고 그쪽 기사 라인 통해가지고 내가 심신미약이라느니, 내가 어제 감정이 격해서 하는 얘기라느니. 하나씩 깔 거야 나중에. 근데 나는 그랬어 창열이랑 잘하고 싶었고, doc는 내 얼굴이기 때문에 침 뱉고 싶지 않았어. 그래서 여태까지 지켜왔거든 내 동생이 몇 년 동안 괴로워했어도 그 새끼 때문에. 현배가 제주도에 왜 내려왔는데. 그 새끼 때문에. 그 씨발놈은 어제까지 나한테 전화했을 때도 울면서 전화했어. 야 이 개새끼야 너 때문에 죽었어 씨발놈아 했을 때도 내가 무슨 잘못이에요 했던 새끼가 그 새끼야. 근데 오늘 기사가 퍼지고 뭐 하고 하니까 갑자기 태도를 바꿔서 와서 무릎을 꿇고 빌더라? 세상에 김창열이. 싸이더스 대표 김창열이. 근데 내가 창열이한테 그랬어, 창열아, 현배가 죽은 건 나도 잘못한 거고 너도 잘못한 거고, 니가 이렇게까지 현배를 만든 거에 대해서 너는 진짜 주홍글씨처럼 가져갈 거고, 같이 무게를 안고 살자 라고. 내가 너무 답답해가지고 야 이 씨발놈아 평생 안고 가자 그랬어. 반성해야지 그 새끼는 사람으로서. 사람도 아냐 그 새낀. 근데 doc 지키고 싶어서 참았던 거야. 나도 doc 없으면 안 되니까. 그 와중에 밖에 나가서 다른 내 지인들한테 들은 얘기는, 이 와중에 사과하러 제주도로 오고 있네. 나를 만나러 오고 있네, 친해서 했던 얘기네, 내가 심신 미약이네.
말이 되니? 이게 사람이니? 나 지금 사실 나는 이제는 더 부귀영화나 doc나 뭐나 다 필요없어. 내가 이제 뭐 행복해야 할 이유가 없잖아. 내가 뭘? 내가 이제 뭘로 행복할 거야? 이런 술마시고 씨발 내가 인스타라이브 하게 될 줄 몰랐는데. 우리 멤버들끼리 언론플레이하는 건 아니잖아. 나는 기자도 없어. 싸이더스 개씨발새끼들이 언론플레이 이거는, 내 동생을 기만하고 내 동생에 대해서 이거는 정말 이거는... 차분하게 얘기할게 내가. 정확히 얘기해 줄게. 이 새끼 싸이코패스야 김창열은. 나 이 새끼랑 멤버 안 할 거야 이제 안 할 거야 doc. 옛날부터 하고 싶지 않았어. 근데 솔직히 내가 필요했거든. 나도 먹고살려면 dj doc란 이름이 필요했거든. 몇 년 전에도 이런 일 있었다. 좆같은 싸이코새끼 때문에. 같이 만든 회산데 한 달에 우리 회사가 월세가 1200 되니? 엔터테인먼트야 우리. 남들은 뭐 yg니, sm이니 뭐니. 직원들이 몇 십만원인지 몇 천만원인지 몇억인지도 모르겠어. 근데 우리 회사에 뱃사공이니 블랭타임이니, 엔터테인먼트 하면서, 1200만원 해서 직원 월급까지 그러면 재용이랑 나랑 셋이서 엔터테인먼트 하면서 한 사람당 500만원 600만원 들어. 엔터테인먼트 하면서 5, 600 들어. 세상에 그런 엔터테인먼트가 어디 있어.
걔들이 지들 가사 써주고 지들 멜로디 만들어 주고 그걸로 지금 doc 타이틀로 씨발 존나 여태까지 일년에 10억씩 벌어먹고 사는 새끼들이. 재용이는 뺄게 재용이는 고생하니까. 재용이 고생 많이 해 재용이는 돈이 없어. 근데 세상에 돈 600만원 들어가는 엔터테인먼트에 맨날 질질 짜면서, 씨발놈 그거 때문에 먹고 사는 새끼가, 현배가 가사 써 줬어 지금까지. 10년 20년 동안 이현배가 그 새끼들 가사 써 줬어. 재용이한텐 미안한데. 여덟 마디 중에 한 마디도 못 써. 한 마디도. 현배가 다 해 줬어. 20년 동안. 20년은 너무했다 씨발 4집부터냐? 4집부터네. 이현배가 가사 써 주고 이현배가 멜로디라인 짜 주고. 재용아 미안해 재용아 너까지 하고 싶진 않아 너 힘들게 사니까. 창열이 이 개새끼는. 밥 한 끼 산 적 없고. 재용이 랩 가사 현배가 다 썼어. 창열이 노래 가사도. 창열이 노래 멜로디 만들 줄도 몰라. 이 씨발 참고 살고 덮고 살려고 했어 진짜로. 진짜 이 개씨발새끼가 원수를 이렇게 갚네 씨발놈이. 진짜 좆도 아니고 그냥 와서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나한테 용서를 빌어도 모자랄 판에 이 씨발놈이 언론플레이를 하네? 법카 갖고 싸이더스 명함 가지니까 겁나는 게 없나 봐 병신새끼. 내가 잘근잘근 씹어줄 거야 아직 까지도 않았어 진짜 좆같은 것들은 아직 까지도 않았어.
내 동생은. 생활고에 시달려서 죽었어. 현배. 이건 내 잘못이야. 내가 돈 못 벌어서, 내가 능력이 없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몇 년 전에 땄는데 내가 카페를 못 차려 줘서. 근데 내가 doc 8집 앨범 만들 때 2년 동안 나는 내가 어떻게든지 작업을 하려고. 2년 동안 내가 씨발 600일 동안 있었으면 창열이 이틀밖에, 2~3일밖에 안 왔어 이 개새끼. 이 앨범 작업에 대해서 해결하려고 하지도 않아. 좆도 관심도 없는 새끼야 이 새끼는 항상. 20년 동안 녹음실에 20일도 안 온 새끼야 이 씨발새끼. 이 새끼는 가수도 아냐. 멜로디 라인 짤 줄도 모르고. 씨발 나 진짜 많이 참았다 진짜 존나. 현배 잘 보내주기도 모자랄 판인데 이런 얘기를 해야 되겠냐고 개씨발새끼 때문에 열받아가지고. 다 괜찮아. 근데 이 와중에 미안하단 말보다 왜 언론플레이를 하고 내려와가지고 사과를 하네 어쩌네 좆같은 얘기를 하고 있냐고. 지 때문에 사람이 죽었는데. 현배가, 내 동생 객사했어 제주도에서 혼자. 혼자. 내 잘못이고, 또 한 명 정말 내가 너무 힘드니까 이 원인을 찾자면 딱 한 명은 김창열이야. 김창열이야. 이거는 진실이야 진짜. 그 씨발놈은 소시오패스야. 어제까지만 해도 자기가 무슨 잘못했냬. 나 이제 잃을 것도 없어. 나 이제 갖고 싶은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어. doc란 타이틀도 필요하지 않아. 근데 그 좆같은 새끼 때문에 사람이 죽은 것에 대한 주홍글씨 달아줄게 이 씨발놈아. 내가 너를 용서할 수 있는 명분을 달라고 그랬지, 그래야지 내가 너랑 같이 갈 수 있고, 나도 먹고 살아야 되니까. 근데 씨발놈아 기자를 달고 언론 플레이를 해 이 개새끼야. 그깟 명예, 싸이더스 대표 자격이 뭐라고. 법카 들고 다니고 명함 뿌리고 좋지. 너 이 개새끼야 내 동생을 죽였어 이 씨발놈아. 내 생각에는 팩트야. 팩트야 이 씨발놈아. 나 내일 술 깨서 후회해도 돼. 근데 잃을 것도 없거든. 진심이야 진짜.
김창열에 대해서 내가 얘기해줄게. 그 새끼 나중에 또 다른 얘기 할 거야. 분명히 다른 얘기 할 거야. 언론 플레이 하겠지. 또 가짜뉴스처럼 자기들 친한 기자들... 왜? 나는 그냥 가내수공업 그냥 우리 회사, 뱃사공 블랭타임 몇 명 있는 그냥 회사고. 이 새끼는 몇 백억짜리 회사의 어떤 회장님 2년 동안 똥꼬 존나 빨아서 대표 됐거든. 알아 그 사정도. 어 이 새끼 어떻게 대표 됐는지도. 그것도 어떻게 된 건지 아냐? 나는 doc 앨범을 내가 만들고, 자기는 밖에서 비즈니스를 해서 회사를 키우기로 했어. 근데 결국에는 그때도 그랬어. 이 새끼 엔터테인먼트 차리는지 이틀 전에 알았잖아. 여태까지 모든 계약과 앨범은 내가 만들었어 지금까지. 이 새끼 녹음실에 나오지도 않아. 자기 회사 사업계획서 들고 다니면서 어떤 사람들 만나서 우리 회사 갖다 투자받으면 지가 차려버려 혼자. 그게 102 엔터테인먼트야. 사람이니? 이 새끼 사람 아냐. 그때 우리 회사에서 그랬어 이 새끼 3년 못 간다고, 1년을 못 간다고. 왜? 음악을 좆도 모르는 새끼거든. 얘가 음악을 듣길 하니 아님 음악을 만들 줄 아니 음악 가사를 쓸 줄 아니 멜로디를 만들 줄 아니? 방송 나와서 가수인 척하는 게 나는 어이가 없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얼굴에 침 뱉는 거니까. Doc 얼굴에 침뱉는 거니까. 나도 먹고 살아야 되잖아. 나도 창열이가 필요하고, 재용이도 필요하고. 그러니까 참고 사는 거야.
진짜 나 화병나. 공황장애를 12년 전에 걸렸는데 김창열이 좆같은 새끼 때문에 공황장애 걸렸어. 야. 1, 2, 3집 얘기하지 말자. 그때는 우리도 씨발 시키는 대로 하고 그랬으니까. 신철형이 시키고 갖다주면 노래하고 뭐 하고 그랬으니까. 근데 우리가 그게 싫어서 4집을 만들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가사를 쓰기 시작하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하고 그랬는데. 원래 4집 내 솔로 앨범이었어. 나 다 얘기할 거야 그리고 씨발 그만둘 거야. 4집 원래 내 솔로 앨범이었어. 왜? 김창열이 우리 매니저 양아치 새끼랑, 나 그만두라고 하더라고. 그 새끼가 날 보고 그만두래 doc를. 내 옆으로 액자가 날라왔어 액자 집어던지면서. 어 진짜. A4 용지 두 개 정도 되는 액자가 내 옆으로 날아와서 꽂혔었어. 왜냐하면 그 매니저 새끼가 재용이한테는 라디오 dj 시켜주고, 창열이한테는 솔로 앨범 내 준다고 하고. 내가 뉴욕에서, 앨범 작업하고 뭐 하고 왔더니 회사가 존나 이상해서 내가 따지고, 따지고, 따지고. 회사가 왜 이런 식으로 돌아가냐고 했더니. 근데 창열이하고 재용이는, 재용아 미안해 있는 대로 내가 얘기할게. 내가 컨트롤이 안 되거든. 그랬더니 이 진짜 좆밥 매니저 새끼가 갑자기 대표처럼, 어느 상전에 앉아가지고, ‘하늘아 그만둬.’ 이거 옛날에 무릎팍 나와서도 내가 비슷하게 돌려서 얘기했거든? ‘그만둬라.’ 그래서 창열이하고 재용이한테 물어봤어. ‘그만할까?’ 그러니까 ‘네!’ 그래서 내가 펑펑 울면서 그만두고, 무릎팍도사에서 재용이가 나와서 ‘산으로 간다더니 문산으로 갔어요’ 약간 어이없는 드립 쳤지만. 문산에 신나라레코드라고 들어가서 xxx이라는 애랑 xx이 형도 있고, 같이 셋이서 앨범을 존나 만든 거야. 내 솔로 앨범이었어 doc 앨범이 아니라. 거기에 이현배도 가사를 쓰고.
근데 병신들 그 매니저새끼한테 눈탱이 존나 맞고 와가지고. 잘못했다 그래가지고 내가 솔로 앨범을 마지막에 돌려서 doc 앨범으로 만든 거야. 창열이가 a4 용지 두 개짜리 액자 던진 게 빙빙 돌아서 내 옆으로 꽂힌 게 나 아직도 기억이 나. 그 새끼 사람도 아냐. 그러고 나서 4집에 그 앨범에 김창열이 참여를 했냐. 놀러다녔어. 그리고 세상에 알려진 건, 얘기하기도 싫다. 이상한 핑계를 대더라. 니네가 찾아봐. 그때 김창열이 방황했던 이유에 대해서. 근데 그거 아니야. 여자에 미쳐서 놀러다니고 그랬지. 세상에 존나 미화시켜서 나왔지. 왜? 멤버니까. 그대로 얘기할 수는 없잖아. 좀 전에 xx도 그렇고, 내 매니저도 그렇고, ‘준비해서 확실하게 까요 회사에서 준비해서 멋있게, 확실하게 보내요’ 라고 하지만. 내 방법이 지금 잘못됐을 수도 있어. 내가 너무 감정적일 수도 있어. 그런데 어떤 말로 준비하고 어떤 말로 만들어도 진실이. 이걸 어떻게 담을 거야? 이걸 어떤 기자가 어떻게 풀어줄 거야? 이 긴 얘기를 누가 들어주고 누가 풀어줄 거야. 내가 하나씩 깔게. 니넨 재밌을지도 모르지. 나 10년 넘게 참았어 이거.
4집, 5집, 6집, 7집, 그리고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8집 얘기는 나중에 할게. 이것도 존나 좆같은 사연이 있어요. 왜 우리가 앨범이 못 나오는지에 대해서. 나 오늘 끝까지 갈게. 자. 창열이가 나는 앨범 만들 때, 내 젊었을 때, 내 어렸을 때 녹음실에서. 나는 약간 뭐, 믹싱을 7번 8번 했어. 그래도 마음에 안 들었어. 이 얘기를 왜 하냐면, 녹음실에서 니네 5집 우리 녹음했던 시간 내가 앨범에 적었었는데. 4집도 그렇고 5집도 그렇고, 6집도 7집도. 나는 내 40대를 녹음실에서 다 보냈어. 30대부터. 니네 나 존나 놀은 줄 알지. 놀긴 뭘 놀아. 기껏해 봤자 낚시야. Doc 앨범 작업하는데 몇 년씩 걸리는데 창열이 1년에 한 2번밖에 안 와. 그 새끼 그러고 앨범 나오면 밖에 나가서 비즈니스 존나 하고 다녀. 나 이제 51살이거든. 근데 내 40대 후반의 작업은 2년 동안 합정동 스튜디오에서 이제 감도 떨어지고, 잘 안 되지만, 해보려고 작업을 존나 했지만 역시나 우리 김창열 씨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회장님 똥꼬를 존나 빨아야 되기 때문에. 근데 이 새끼 계약을 내가 같이 멤버니까, 마지막 앨범을 계약을 풀어야 되기 때문에, 이게 같이 먹고 살려면 계약을 풀어야 되기 때문에, 그 와중에 나는 계약을 풀려고 존나 했지, 앨범을 만들었지. 이 새끼는 나타나지 않았어. 근데 결국엔 만들어서 나는 이제 마스터를 넘겼고. 계약이 풀리고 나서 이 새끼가 싸이더스 대표 되기 얼마 전에 나한테, ‘형 나 doc 그만둘게요.’ 나는 2년 동안 작업해서 이걸 계약을 풀기 위해서 마스터를 넘겼거든. 근데 이 씨발놈이 2년 동안 진짜 한 5번도 녹음실에 나타나지 않았어. 그래서 앨범에 노래도 없어, 개새끼.
근데 얼마 전에 ‘형 나 doc 그만둘게요.’ 응. 이런 얘기를 종종 들었거든 나는. 그래서 술취해서 그런가 보다. ‘창열아, 조금만 더 가면 돼 우리. 조금만 더 지키자.’ 그러더니 싸이더스 대표 됐더라고. 대표 된 줄도 몰랐어. 기사 보고 알았지. 그런 새끼야. 이거 거짓말 아냐. 나 화병 나서 못 살아. 이거 임금님 귀에 당나귀 귀처럼. 한두 개 아냐. 이게 뭐라고. 대표가 뭐라고 개씨발새끼. 우리 26년 동안. 내 동생이 객사해서 내가 왜 열받았는지 알아? 아까 얘기했지. 김창열의 가사와 김창열의 노래와 재용이의 가사와 재용이의 랩을 현배가 다 했어 지금까지. Doc는 그 외에 다른 래퍼 동생들이 많이 도와줘서 여기까지 온 거야. 그들의 능력이 아니고. 정확히 말하면. 그들의 능력은 없어. 왜? 재용이한텐 미안한데, 랩 가사 한 줄 쓴 적이 없거든. 가사에 목소리만 입힌 거야. 런투유? 뭐 어떤 노래든 다. 다. 같이 일했던 애들은 알아. 창열이가 뭐. 가사 쓴 적도 없고 노래 멜로디도 못 만들어 그 새끼. 근데 그 새끼들, 그 새끼들이라고 안 할게 재용이 힘들게 살았으니까. 창열이. 오늘은 그냥 창열이야. 창열이. 걔가 20년 동안 현배한테 뭐 밥 한 끼를 샀어, 현배 병신같이 내 동생 병신같이 그냥. 돈 천만 원도 안 돼. 내가 현배한테 재용이하고 창열이한테도 얘기했어 많이. 그래서 3~4년 전에 인스타라이브로 한번 조졌던 적 있지 좆같은 새끼라고. 근데 현배는. 내 동생 현배는 나한테. ‘형이 잘살면 되지. 나 형보고 한 거야 바라는 거 없어 그 새끼들한테.’
그래도. 김창열한테 물어볼게. 김창열. 니네도 물어봐 줘. 이현배한테 니 가사 써 주고 니 모든 것들을 만들어 준 이현배한테 연락 몇 번이나 했냐고 10년 동안. 장담하는데 다섯 번도 안 될걸? 아니 세 번? 이현배한테 니가, 니네가 물어봐 줘. 히트곡 다 만들어주고 서포트 해준 이현배한테 니가 10년 동안, 밥 한 끼 사 준 적 있냐고. 근데 나는 오늘 이거 라이브 방송 하는 게 참 좆같은데. 언론 플레이를 참 좆같이 하네 진짜. 내가 뭐 심신 미약에, 내가 감정이 격해서 그랬다? 감정이 격한 건 지금이야 창열아. 병신새끼.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이 개씨발새끼야. 나 내 동생, 이틀 동안, 서귀포 의료원에 내 매니저랑 둘이서. 왜 여기서 내 동생이 객사해야 돼.
내가 왜 열받아하는지 얘기할게. 첫 번째. 내 잘못이야. 가난하게 산 내 잘못이야. 내 잘못이야. 두 번째. 김창열 너 때문이야. 김창열 때문이야. 이 얘기는 조금 복잡한데, 나중에 이 방에서 똑똑한 사람이 있거나, 정리할 수 있는 사람들이 해 줘. 제주도에 게스트 하우스가 하나 있어. 게스트 하우스야. 200평짜리 게스트 하우스였는데, 괜찮았어. 난 앞에 땅이 좀 있었고. 근데 땅을 보면서 이 동네가 너무 마음에 든 거야. 근데 게스트 하우스라고 나왔어. 그래서 이거를 재용이, 창열이, 나, 셋이 가지고 있다가. 이거를 나중에 팔아도 되고. 셋이 어느 가족이. 가족이나 누구나 여기 내려와가지고. 게스트 하우스를 해도 되고, 아니면 우리끼리 쉬어도 되고. 여러가지 용도로. 근데 내가 봤을 때는 평당 5~600은 무조건 갈 것 같은데. 근데 200만원에 간 거야. 210만원인지, 230만원인지. 틀리지 않았어 지금 보면. 내 결정은. 근데. 재용이가 돈이 없었다? 셋 다 1/n 할 거 아냐. 근데 재용이가 돈이 없었어. 근데 난 우리 멤버랑 같이 하고 싶었단 말이지. 그래서 내가 재용이 돈을 냈어. 창열이는 자기 장인인가 한테 얻어가지고, 1억 3천 내고. 내가 재용이 몫까지 냈어. 근데 이자를 이제, 시간이 지나다 보니까, 자 창열이 1억 몇천, 중요하지 않아 그게 뭐가 중요해. 1/n이잖아. 어쨌든 셋이. 재용이 것까지 내가 냈어. ‘재용아 형이 니 몫까지 냈으니, 이자 한 달에 60만원인가 70만원인가. 그건 니가 내라. 그리고 나중에 팔 때는 똑같이 너의 권리를 형이 인정해 줄게.’ 그래서 나는 창열이가 1억 3천인가, 4천인가 얼마 내고, 나는 2억 6천인가, 7천인가 냈어. 이게 정확하지 않은 이유는 뭐냐면, 서류 내고 경비 왔다갔다 하면 좀 마이너스 플러스 되는 게 있거든.
근데 이자를 내다 보니까 창열이 새끼가 1년 정도 됐나? 2년 정도 됐나. ‘형. 이거 이렇게 놀릴 수는 없잖아요. 뭔가 인테리어를 하든지 뭘 하든지 리모델링 해서 수익을 내야 될 거 아니에요. 이자 내는 거 부담스러워요.’ 이렇게 된 거야. 존나 한두 번도 아니고 그래서 내가 듣다가 나도 창열이 말이 틀린 것 같진 않아. 그래서 재용이한테 내가 얘길 했어 ‘재용아 창열이가 계속 인테리어 하자고 하는데, 너는 인테리어를 같이 할 그게 되냐.’ 그랬더니 재용이는 여기서 이제 ‘안 된다.’ 그래서 재용이가 이제 빠지기로 한 거야. 그래서 현배가 인천 살았었거든. 아파트 값이 2억 3천이었나. 그거도 사실 내가 해준 거야 옛날에. 근데 45rpm이라든지 활동이 없으니까 현배가 수익이 없는 거야. 그래서 나는 자신 있었어, 제주도 땅이 평당 220인지 30인지 하는데 바로 옆에 땅이 500에 거래되고 400에 거래되고 그러니까. 사는 순간 손해는 아니다 였거든. 그래서 재용이는, 회사도 빚이 많아 지금 재용이, 그래서 현배가 집을 팔고 다 정리해서 내 말을 믿고 제주도로 내려가서, 니네 현배 인스타를 아는지는 몰라도, 현배가 돈 아끼려고 돌을 나르고. 한 여름에 샌딩을 하고. 돌을 깎고. 그렇게 해서 재용이 지분을 현배가 안고 들어와서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한 거야. 그래서 현배가 온 거야. 그리고 현배는 바리스타 자격증이라든지 커피를 배우고, 준비를 그렇게 하면서 온 거야.
그런데 내가 10월 10일에 결혼했거든. 제주도에서 현배는 그 여름에 돌을 나르고 나무를 깎고, 전재산을 털어서 펜션을 만들 거라고, 그렇게 했다. 그런데 내 결혼식날 저녁에, 피로연에서, 사람들 다 모여 있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제주도 얘기하는데. 인테리어 돈을 안 내겠대. 돈을 안 내겠대. 부도야. 왜? 이제 와서 현배는, 나는 인테리어를 존나 하면서 존나 펜션을 만들고 있는데. 이 새끼가 돈을 안 내겠대. 왜? ‘형 나 인테리어 8천 들 줄 알았는데 1억 2천이면 못 내요.’ 인테리어는 같이 하는 거잖아. 그래서 현배가 공사 대금도 못 내고. 제주도에서 년세를 살기 시작했어. 이게 팩트야. 그러면 처음부터 이거 이렇게 진행했으면 안 되잖아. 남은 인생 걸고 여기 제주도에 내려왔는데. 인생을 걸고 내려왔는데 지는 ‘8천이면 되는데 1억 2천이면 못 내요’ 이게 무슨 얘기니. 나 결혼식날 들었어 이 얘기. 나 존나 싸웠어 결혼식날. 미안했지 비록 나 이혼했지만. 결혼식날 피로연에서 존나 싸웠다니까 이 새끼랑. 무슨 말을 하는 거냐고. 아까도 얘기했지 중간에. ‘나 doc 그만할게요.’ 개씨발새끼야 그 새끼는. 그래서 현배가 제주도에서 물린 거야. 내가 먼저 얘기했지, 내가 가난하고 내 잘못이라고. 카페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나 역시도 앞의 땅 1000평에, 그 땅 때문에 나도 월세 살아. 그 땅을 갖고 싶어서 내가 생활하는 걸 다 줄이고. 거기에 땅 한 달에 대출금 뭐 지금은 얼마 하는지 모르지만, 그 1000평을 사면서 대출금을 내가 한 400씩 내는 것 같아 다달이. 그리고 여기 뒤에 펜션도 그렇고. 그러다가 현금이 내가 뭔가 여기서 현배를 카페를 새로 차려주거나 뭘 해 주거나 그럴 상황이 안 돼. 안 됐어.
앨범을 빨리 내서 자금을 좀 돌리고 만들어야 되는 상황이었어. 근데 그 와중에도 그 새끼는 녹음실 한 번도 안 와. 아 2번 왔네? 창열이 2년 동안 2번 왔네. 많이 왔다 이 개새끼 진짜. 그 새끼는 나중에 이런 말 할걸. ‘하늘이 형은 내가 무슨 말 하면 내 의견을 들어주질 않아요.’ 지 의견 들어주면 어린왕자 되거든. 어린 왕자도 지가 한 게 아냐. 음악을 생판 모르는 새끼가 가사 이상한 뭐 좆같은 얘기, ‘doc와 춤을’ 그 새끼가 쓴 것도 아냐. 그냥 넣어준 거야 작곡에. 책임감 가지라고. ‘하늘이 형은 나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아요, 맨날 자기 맘대로예요.’ 아니 녹음실에 2번 와가지고 진짜 이상한 가사 존나 써 놓고서 야 이건 아니지 않냐 하면 삐져. 그래서 그게 앨범에 안 실리면 하늘이 형은 자기 맘대로예요 이렇게 바뀌어버려 말이. 말이 되냐? 창열이 인스타에 가서 니네들이 아는 가수 누구 아냐고 물어봐 그 새끼 하나도 몰라. 그 새끼 몰라. 그 새끼는 음악이 아니라 연예인이 좋은 거거든. 응 나 오늘 그냥 끝낼게. 나 오늘 그냥 자폭.
내 동생 내일 부검해. 시간도 되돌리고 싶지만 되돌릴 수도 없다는 걸 알았고. 누구의 목소리를 듣고 싶단 말이 어떤 말인지도 알았고. 누구를 다시 보고 싶단 말이 어떤 말인지도 알았고. 인생에서 내가 제일 힘든 두 번째 날이거든. 내 동생 생각만 하기에도 존나 바쁘거든. 근데 이 씨발놈이 좆같은 처세를 하면서 내려와서 나를 심신미약으로 만들면서 내 동생과 나를 같이 모욕하네 이 씨발놈이. 그래서 내가 얘기하는 거야. 나 그냥 내 동생 이름으로 내가 남은 인생 음악 뭐 더 얻고 싶은 것도 없거든? 근데 현배가 쓴 가사들이 좋은 가사들이 많아. 나 그걸로 활동하면 돼 doc 안 해도 돼. 지 그렇게 먹고살게 해준 사람한테 그게 맞니? 이게 맞니? 아무리 좆같은 새끼 창열이지만 이건 아니잖아. 내가 창열이한테 그랬어 너를 용서할 명분을 달라고. 그래야 내가 먹고 살고 나도 doc 계속할 수가 있으니까. 옆에서 내 매니저하고 지인들 아까 처음 시작할 때 전화해서 말렸어. 제대로 준비해서 하라고. 근데 이런 얘기가 준비해서 될 얘기냐고.
내가 왜 이 새끼를 좆같은 새끼 니가 죽였다고 했냐면, 현배는 전재산을 팔아서 제주도로 내려왔고, 공사하면서 뭐하면서 현배는 그렇게 했는데 김창열 이 개새끼가 갑자기 공사대금을 자기 건 안 낸대. 이건 부도 난 거잖아. 공사대금을 안 주는 거야 자기 거를. 그러더니 자기 와이프랑 수익성을 따졌더니 수익이 나네 안 나네 이제 와서 그러면 안 되잖아. 왜? 얘는 올인을 해서 이미 공사를 하고 있는데. 말이 되니? 이거 부도잖아. 나중에 또 다른 얘기 하겠지 ‘난 안 한다고 그랬다’ 야 이 씨발놈아 처음부터 안 한다고 했어야지 공사 진행하고 있는데 나중에 한참 있다가 안 한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니? 한두 개여야지, 우리 김창열 씨. 한두 번입니까? 툭하면 doc 안 한다 한두 번입니까? 자, 그래서 이현배는 제주도에 어쩔 수 없이 년세를 살게 됩니다. 공사하던 집 근처에 년세를 얻어서 살게 되죠. 어느 날 현배가 제주도에 아침 방송 리포터니 뭐니 돈 되는 걸 하기 시작하더라고. 제주도 아침 방송 하면서 달에 25만원인가, 30만원인가 정확히는 모르겠다. 갑자기. 현배 여장 분장, 산신령 분장, 뭐. 근데 그 새끼들한테도 나중엔 뒤통수 맞아서 좀 그런 일이 있었지만. 어쨌든 그 씨발놈들은 또 깔 일이 있으면 다음에 한번 깔게. 제주도에서도 좆같은 새끼들은 진짜 좆같은 새끼들 많아. 근데 얘들은 일단 넘어가.
자. 그러다가 어느 날 현배가 나한테 내 오토바이 그거를 자기 제주도에 내려주면 안 되겠냐는 거야. 왜? 그러니까 배달을 한대. 무슨 배달? 생활비가 힘들어서 배달을 해야겠대. 그래서 내가 오토바이는 안 된다. ‘현배야 오토바이는 안 돼. 위험하다.’ 그랬는데 진짜 오토바이 사고가 난 거야 현배가. 근데 나한테 내가 배달하지 말라고 오토바이 위험하다고 그랬는데 현배가 그 뒤로 진행하다가 차에 치여서 20미터인가 30미터 날아가서 죽을 뻔했어. 근데 나한테 미안하니까 거짓말한 게 미안해서 나한테 말 안 하고 제주 병원에 있다가 서울에 입원할 때까지 난 몰랐지. 주위 애들이 다 숨긴 거야 현배가 하늘이 형한테 얘기하지 말라고. 그래서 내 동생이 그렇게 배달하면서 교통사고가 난 걸 나한테 숨겼어. 구구절절하다 그치. 참 좆같다 그치. 내일 부검하는데. 그 새끼가 돈이 없으니까 머리 MRI도 안 찍었어요. 난 몰랐어. 어제 알았어. 내 동생이. 내 잘못이라고 그랬지. 그때 당시 난 몰랐지. 이건 확실한 게 아니니까 괜히 넘겨짚을 필요 없어. 현배가 제주도에서 혼자, 혼자 객사했어. 년세집 거실에서. 내가, 내가 너무 힘들어서. 분노의 대상을 찾고 싶어서 김창열을 내가 매도할 수도 있고, 김창열을 욕할 수도 있지만, 적어도 오늘 말한 건 팩트야. 단 1도 더하지 않았어 빼 줬으면 빼 줬지. 나 이제 그 새끼 어떻게 보냐. ‘끼리끼리네’는 씨발놈아 알지도 못하면. 니가 나를 알어? 별 좆같은 새끼가. 난 그렇게 좆같이 살지는 않았어. 니네가 아는 것처럼.
나 화병나. 뭘 위해서? 무슨, 뭘? 무슨 부귀 영화를 누리겠다고 이제 와서. 나는 이제 갖고 싶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 솔직히. 내가 원하는 게 뭐가 있겠어 뭘 해서 행복하겠어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를 잃었는데. 니네한테 감성 팔이 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래서 내가 어제 창열이한테 악마 새끼라고 그랬어. 내가. 그냥. 나한테 와갖고 진짜 조금이라도 진심을 보여서 사과했으면은. 한번에 용서되리란 법은 없지만. 문제 안 만들고 싶었고, 잘하고 싶었는데 나도 좆같은 새끼 된 거고 걔도 좆같은 새끼 돼. 그럼 돼. 응 씨발 그냥 그렇게 살자. 이제 어떻게 되는지 보자 우리. 나도 그렇고. (댓글 읽더니) 기사가 또 좆같이 났니? 기사가 또 그렇게 나는구나. 그게 중요하냐 개씨발 기자들아. 여기서 조용히 있다가 듣는 거 갖고 자극적인 거만 싹 골라가지고. 아니야? 기사는 또 내가 했던 말대로 났어? 기사는 내가 말한 대로 난다고? 됐어 그러면. 기자들 다 싸잡아서 욕하지 않을게. 솔직히 나는 아는 기자들이 별로 없거든. 그리고 기사로 구구절절 이러쿵저러쿵 해명하기도 싫었어. 니네 찾아보면 알지만 내가 낸 기사는 없어. 왜냐하면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한마디 한마디 대꾸하는 순간 더 진흙탕이고, 그래서 난 그런 말 여태까지 안 하고 살았거든. 기사 안 봤어요 미안해. 기자님 죄송해요 그건 내가 사과할게요. 진심으로 미안해요 기사 보지도 않고 욕한 건 내 잘못이에요. 그건 내가 사과할게요.
근데 내가 우리 회사 래퍼들이나 우리 회사 뮤지션들한테 나는 얘기해. 앞으로 너네는 이상한 기사가 나면 해명해라. 아닌 건 아니라고 해라. 요즘 세상은 그래야 되더라고. 왜냐하면 가만 놔뒀더니 이게 박제가 되네.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리네. 고맙다 얘들아 내 얘기 들어줘서. 덕분에 속이 시원해졌어. 20년 가까이 참았던 거 내가 진짜 처음으로 얘기한 것 같아. 사람이 20년 동안 가슴에 뭔가를 안고 산다는 건 쉽지 않아. 그래도 지키고 싶었던 게 있어서, 지키고 싶어서 참았는데 이제는 지킬 마음이 없어졌네. 지키고 싶지도 않고 이제는. 고마워 진짜. 고마워. 다들 고마워 들어줘서. 끊을게 여기서 이제. 응 고마워.
4집 솔로였음 레전드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