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한테 자기 성 물려주려는 판녀

이혼가정도 아닌데 엄마성씨 따른다? 애 커서 분명히 친구들이 "니어멈꼴페미~쿵쾅쿵쾅~" 소리 분명히 듣는다. 

저거랑 지는 온갖 의료혜택 다받고 지자식은 안아키로 키운다는 정신나간년들을 이해 할수가 없음.

외국은 결혼하면 남편성 따르는데

ㅅㅂ 이게 선진국의 위엄인가

이혼가정도 아닌데 엄마성씨 따른다? 애 커서 분명히 친구들이 "니어멈꼴페미~쿵쾅쿵쾅~" 소리 분명히 듣는다. 

저거랑 지는 온갖 의료혜택 다받고 지자식은 안아키로 키운다는 정신나간년들을 이해 할수가 없음.

대리 출산 대리 양육. 그래 대신 해 줄 거 아닌데 오지랖이지?!?! 너도 애 인생 대신 살아줄 거 아닌데 왜 애 미래가 어떻게 될 지 모를 짓을 하려는 거지?!?! 그리고 성씨가 뭐가 중요하냐고? 안 중요하면 그냥 섭리대로 살면 편한 건 섭리대로 살아. 

ㅋㅋㅋㅋㅋ 머리에 똥들었네

엄마 성 따르는게 나쁜것도 아니고

남편이랑 잘 합의 된다면 전혀 상관 없음

오히려 성 두 개 붙여 쓰는게 제일 병신같음

ㅋㅋ 내 주변인 얘기가 여기서 나오네 ㅋㅋㅋ

얘는 그나마 나아 ㅋㅋ 결혼전에 밝혔잖아 ㅋㅋ 

내 아는사람 와이프는 결혼전까자 정상인 코스프레하다 결혼하고 저지랄 ㅋㅋ  문제는 친정도 한통속 ㅋㅋㅋ 시가랑 남편은 무슨죄니 ㅋㅋ

일본처럼 결혼하면 자식뿐이니라 아내성도 남편쪽으로 다 바꿨어야 이런 논쟁이 없지...  그리고 본인이 당장 엄마성으로 개명하고 살아간다 생각해보면 답나오는걸 저지랄 하고있내.... 애가 무슨죄야

자기 인생이면 몰라도 애인생인데 신중했으면

가족이름을 다 확인하게 되는 학교 선생님부터가 의구심을 가지고 애를 대할텐데??????? 

어짜피 애초에 예비신랑도 없는 쿵쾅이년 망상임

한국년들 오냐오냐 하니까 정도를 넘어섰음

다른건 남들하는거 다 따라하면서 저런건 또 튀고 싶나보네

이해하기 힘드네 진짜...

외국은 결혼하면 남편성 따르는데

ㅅㅂ 이게 선진국의 위엄인가

아이를 소유의 개념으로 보면 안된다

일단 여자 지부터 성바꿔야지. 왜 애부터 시작함?  그렇게 당당하면 본인부터 바꿨어야지. 이게 이기적이라는거고 뷔페미즘이라는거.

난 찬성~
권리를 그렇게 누리려면 의무도 당연히 그만큼 해야겠지.
성도 지 성을 따르고 애들도 지가 벌어서 키우면되겠네..

왜 많은 국가들이 자식의 성을 혹은 결혼한 여자의 성을 남자성으로 바꾸는건지 이해못하는 돌대가리 들이지..

애들 성이 여성의 성을 따라가면 그만큼 남성들은 자유로워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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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터 바꿔봐라

겪어보고 판단해도 늦지않는다

아버지 성을 쓰는게 가장으로서 가족 구성원들을 책임진다는 의미인데

뭐 자기가 먹여살리면 되겠지

애가 뭔 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