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30대 사건 가해자들 논란.

MXX 실화탐사에서 방영된 내용 입니다.

 

평소 한가정의 든든한 가장이자, 아이들에게는 자상안 아빠였던 피해자는..

고등학생 무리들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아직도 ''아빠 어디갔냐''며 힘들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ㅠㅠ

 

 

피해자는 사건 당일 고등학생 무리들의 집단 폭행으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됩니다.

 

 

 

피해자는 상태가 중하여 의사가 아무런 

손도 쓰지 못한채 13시간만에 세상을 떠났습니다.(이미 심정지 상태)

 

 

그런데 상중인 상황에 가해자의 누나가 장례식장에 전화를 합니다

 

그런데 방송에서 PD와 법학영상전문가에 의하여,

의정부 경찰서도 확인 할 수 없었던 뜻밖의 사실이 확인됩니다.

 

 

CCTV에서는 가해자 1명이 둔기로 피해자의 

목쪽을 가격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문가 의견)

 

위 방송이 나오기 전까지 

가해자들은 최초 부터 ''피해자가 그냥 쓰러졌다''

''옆에 있는 기둥을 박았다''. 거짓증언을 했고 SNS상에서도 거짓으로

유족들과 그 지인들에게 너무나 많은 상처를 주었고

 

그리고 가해자들의 말은 인터넷으로 확산되어 유족들과 그 지인들에게

2차 가해를 했습니다.

 

 

또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들을 위한 수사, 

그들을 미래를 생각하는 국민청원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CCTV에 집단 구타영상이 나오고 둔기로 목을 가격하는 상황이 있는데도

구속영장은 피해자들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기각되었습니다.

 

경찰은 아직도 재청구를 안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제보받은 사실에 의하면 가해자들 무리는 고등학생인데도 불구

20명씩 모여다니며 술집에서 음주를 했었고, 무면허운전에

 

떼로 몰려다니면서 마음에 안드는 애가 있으면 가서 시비걸고

폭행한 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등학생 무리들과 그들을 옹호하는 친구들은 

이번 사망사건과 관련해서도 사건에 대한 거짓증언,

무리중 1명은 무혐의 받았다고

전혀 반성없는 행동들을 일삼았습니다.

 

정말 화가 머리 끝까지 납니다.

한가정은 완전히 파탄나고 그 유족과 지인들은 평생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데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은 계속 벌어 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의 아버지가 혼이나마 달래려고

헌화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시민분들께서 헌화를 해주고 계십니다.

 

 

 

그런데도 그 고등학생 무리들은 아직까지도 

헌화하는 시민들에게 담배를 피며 욕설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정부경찰서 정말 문제 많은 것 같습니다.

 

 

여러분!!!

현재 피해자의 억울함과 한을 풀어주기 위해서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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