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미스테리/미재
2021.09.10 22:06

무려 1981년 우한폐렴을 예언한 소설

조회 수 577 추천 수 3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image.png 무려 1981년 우한폐렴을 예언한 소설
in around 2020 a severe pneumonia-like illness will spread throughout the globe, attacking the lungs and the bronchial tube and resisting all known treatments

2020년경에 심각한 폐렴과 비슷한 질병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폐와 기관지를 공격하고 알려진 모든 치료에 저항할 것이다.
image.png 무려 1981년 우한폐렴을 예언한 소설
they call the stuff 'wuhan-400' because it was developed at their RDNA labs outside ot the city of Wuhan, and it was the four-hundredth bviable strain of man-made microorganisms created at that research center

우한-400(생화학 무기)이라고 부르는 것은 우한시 외곽의 RDNA 연구소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 연구 센터에서 만들어진 400분의 1의 인간이 만든 미생물의 변종이었다.
image.png 무려 1981년 우한폐렴을 예언한 소설

1981년 출간....

 

우선 폭스뉴스에도 보도됨

https://www.foxnews.com/entertainment/dean-koontz-book-predicted-coronavirus

 

책 내용중 주요부분

- 2020년경 중국발 폐렴증상을 일으키는 치명적 바이러스 창궐

- 중국이 우한 근교 실험실에서 생화학 무기 개발

- 생화학 무기 명칭은 '우한-400'

 

 

 

전체 요약:

1. 1981년 출간한 소설

2. 폐 기관지 공격바이러스, 중국 우한연구소에서 가공된 생화학 무기(우한 400)

3. 갑자기 나타난것처럼 갑자기 사라질것이고, 10년뒤에 다시 나타났다가 완전히 사라질것

4. 인체에만 유해하고 다른 동물한테는 무해함. 또한 인체에서만 활동하고 바이러스가 인체에 나가면 바이러스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사물이나 다른데에 병균을 옮기지 않음.

5. 인체에만 유해하고 사물이나 동물들한테 무해하게 만든 목적은 중국이 다른 지역 사람들 전염시켜놓고 살상 후 점령하려고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크으키이 2021.09.11 00:37

    이거 뭐야ㄷㄷ

  • 아침햅쌀 2021.09.11 04:04
    5번까지 완벽했으면 큰일날뻔.. 현실은 물백신이나 만드는 중공..
    전염병 퍼트려놓고 백신들고 짜잔 나타나서 전세계인들 치료해주고 중공이 영웅이되는 세상 꿈꿨을거 생각하면 실소만..
  • 뿌루뿡삐로미 2021.09.16 05:42

    ㄷㄷ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30 사고/이슈 이탈리아 철도 검표원 근황 8 update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9 341
14829 미스테리/미재 미국 국방부, 중국 핵잠수함 침몰 오피셜 꾸준함이진리 2024.09.28 226
14828 문명/역사 개교기념일이 아닌 폐교개념일이 있는 학교 1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65
14827 사고/이슈 헬기 하나 홀라당 태워먹은 러시아 고등학생들 2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76
14826 문명/역사 (펌) 나폴레옹 키에 대한 오해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52
14825 문명/역사 첫 대면에서 사마의가 어떤 인물인지 간파한 조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66
14824 우주/과학 태양에 물을 부으면 어떻게 될까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39
14823 문명/역사 중국의 혐성질에 빡친 이탈리아 1 updat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44
14822 기타지식 농업만으로 선진국 거의 불가능이라 하는 이유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38
14821 문명/역사 브라질 " 중국과 협력해 우크라이나에 평화 플랜 제시 " 꾸준함이진리 2024.09.28 87
14820 사고/이슈 17년 간 아동 강간 살인범으로 살았던 남자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2
14819 문명/역사 1952년 올림픽 높이뛰기 스웨덴 국가대표 미모 클래스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9
14818 문명/역사 ㅇㅎ? 당나라 황제가 정무에 집중하기 힘들었던 이유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45
14817 사고/이슈 북한 사형 죄목 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8
14816 문명/역사 사이프러스 나무를 사랑한 화가 꾸준함이진리 2024.09.28 96
14815 사고/이슈 미국에서 실수하면 겪는 댓가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3
14814 기타지식 식량안보가 대두되는 이유... 꾸준함이진리 2024.09.28 91
14813 우주/과학 의외로 사람들이 잘 모르는 비아그라 같은 물건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22
14812 기타지식 2024 공공기관 연봉 순위 꾸준함이진리 2024.09.28 110
14811 미스테리/미재 나스카 지상화 303점 추가 발견 꾸준함이진리 2024.09.26 233
14810 문명/역사 내 몸을 망치는 양반다리 좌식문화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89
14809 문명/역사 강감찬의 친필이 새겨진 천년 고탑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94
14808 우주/과학 슬픈 감정을 느끼면 소비욕구가 높아진다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39
14807 문명/역사 한반도에 38선이 생긴 이유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77
14806 사고/이슈 여기저기 어그로를 끄는 우크라이나 5 꾸준함이진리 2024.09.25 2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4 Next
/ 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