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려서 좋게 말해가지구 운동해보는거 어떻냐고 말꺼내면 화내
나는 헬스 꾸준히 하고 있거든
자기한테 운동강요하지말라하면서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면 뭐라함..
답답하다 우째하면 운동 시킬 수 있을까
돌려서 좋게 말해가지구 운동해보는거 어떻냐고 말꺼내면 화내
나는 헬스 꾸준히 하고 있거든
자기한테 운동강요하지말라하면서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면 뭐라함..
답답하다 우째하면 운동 시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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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내 여친도 163에 70임 4키로 빼서 66만들고 빠졌다고 다시 햄버거 치킨 피자 처먹고 66유지중이면서 존나 만족하는중. 의지가 없다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 안고쳐짐...
맨날 뭐 먹어 미치겠다.. 입은 짧아서 못먹는거 많아서뭐먹을때마다 스트레스임..
그렇게 살아온걸.....
쉽게 못 고치치 ㅠ
여친 퇴근하고 집오면 먹고 누워만있음..
160에 60되려나..
직접적으로 말 해
"야이 돼지같은 년아~ 운동이라도 하던지... 쳐먹고 누워만 있냐..."
그러면 열심히 운동할거야.
널 직접 찢어 죽일려고
품고 가던가 버리던가 선택을 해라
퇴근하고 집와서 먹고 누워만있는다? 결혼하고 3-4년만 돼바라 집에가면 웬 돼지가 허벅지 벅벅긁으면서 쳐다도 안보고 과자에 티비만 보고 있을걸??
그러고선 티비속 여주에 몰입해서 홍홍홍 ~~ 나도 저런애가 될 수 있었는데 남자를 잘못만ㄴ ㅏ서 시이팔 ㅉㅉ 이러면서 너 위아래로 훑어볼거다
사람 습관은 쉽게 바꿀수 없어,, 선택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나냐
나도 여친 살짝 퉁? 뚱녀인데, 잣잣할때마다 첫번째는 어찌 하는데 두번째부터는 뱃살이랑 이중턱보면 꼬사삭해서 안되겠더라 도저히
그래서 여친이 하루에 한 번밖에 못한다고 뭐라하는데
ㅅㅂ 너가 노꼴갑인데 어떻게 해요 라고 속으로 100만번 외치고 있다.
ㅇㅈ.. 여러번하려면 시각적인 자극이 중요한데
그정도면 해어지자
고치려 하지 마라. 그냥 받아들여. 몸매 좋은 여친을 만나고 싶으면 애초에 좋은 여자를 만나야 함. 여친 돼서 몸매가 좋어진다?? 결코 쉽지않음
힘든 길이구나..
결혼6년차인데... 해결안된다 결혼하면 더 심해짐
어떻게 사노..
시발 내 여친도 163에 70임 4키로 빼서 66만들고 빠졌다고 다시 햄버거 치킨 피자 처먹고 66유지중이면서 존나 만족하는중. 의지가 없다
근데 그거 너가 뚱뚱해서 차면 살뺄수도 있어 ㅋㅋㅋㅋ 사람은 원래 강력한 동기가 있어야지 바뀌거든
왜 목숨거냐??
걱정할만 하네
헤어지세요 의지가 없는겁니다
결혼하면 더 심해질텐데
같이 운동해 그럼 ㅋㅋ
뭐 배드민턴이든 뭐든 헬스 말고 할만한거없나
여친 운동안한다고 헤어지라는 새끼들은
씨발 연애한번 안해본 새끼들인가
그냥 게을러서 그런거 안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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