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타벅스에서 톨사이즈 주문시 무시 당하는 이유

웃긴게 터어얼 이란 단어는 주문시 통상적으로 쓰는 말인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 눈치가 병신들임.

직접 가보면 나는 그냥 그란데 시켜먹을거같아

웃긴게 터어얼 이란 단어는 주문시 통상적으로 쓰는 말인데. 찰떡같이 알아들어야지. 눈치가 병신들임.

토올

스털~벅스

사진으로만 보니까 진짜 동양인 비하가 아닌가 싶어서 가서 보고왔는데

일부러 한국엑센트로 톨~ 이라고 하니까 확실히 억양 땜에 못알아 듣는다 싶음

그리고 노 그란데 톨. 이라고하는데 노 그란데 사이즈, 톨 사이즈 플리즈 라고만 했어도 알아들었을법함

일부러 한국인이 미국에서 주문하는것을 상정해서 오해할수있는 부분을 최대한 연출한 실험이라 디테일이 있다고 느낌

으레 그렇듯 미국에 여행만 가도 주위 분위기에따라 자연스럽게 발음을 굴리기때문에 열에 일곱정도는 저런문제가 없으리라 판단됨

내가 토종 미국인이 아니니까 머리론 이해하겠는데 공감이 안되네 ㅠ

흠..

흠

터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