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가 하도 ㅈㄹ하니깐 죄송하다고는 했는데
그 뒤로 '어 얘네들 내 말 듣네??ㅋㅋ' 이것봐라 하면서
툭하면 이 일 언급하면서 '정신 못차렸내'로 뭐만 하면 더 태클검
좌우대통합을 이루어낸 사나의 연호 논란
결국 사나가 잘못한게 아니라다라는 결론이 내려졌지만
맘고생이 심했는지 울면서 출근
그러니 정치질 시전한다, 기싸움 오진다로
잘못없이 우는 사람 앞에서 끝까지 깜.
명품 가방 메고 다닌다고 까이니깐
종이 가방으로 바꾸니
기싸움 한다고 깜
유병재
나의 아저씨 봤다고 좋다는 sns 글 올리자 여초에서 신나게 까였고
결국 sns에 나의 아저씨 봐서 죄송하다는 사과문을 올림.
하지만 여초에서는 여전히 유병재를 극혐하고 있으며
다른 사이트에서도 풍자개그를 하는 사람이 눈치를 본다는 이유로 선택적 블랙 코미디언이라는 조롱을 받으며
이 일을 기점으로 유병재식 블랙 코미디가 살짝 꺾이게 됨.
결국 사과해도 '알면 잘하세요~'라고 비꼼뿐이고
나중에도 '저 사람 저번에 이래이래 저래저래해서 손절함. 극혐 ㅉㅉ' '22' '33' '44 이사람 왜 소비하는지 모르겠음' 이런 리플밖에 안달림
결국 사과해도 지랄 그냥 조용히 있어도 기싸움이라고 한다면
차라리
유아인처럼 끝까지 살벌하게 싸우는게 나음
어쩄거나 결국엔 욕할 사람들이니
고개를 숙이는 것 보다
걍 니들 ㅄ이라고 같이 패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그렇다고 유아인이 그 사건 이 후 잘 안됐느냐?
영화 버닝, 국가부도의날 등 잘 찍고 다니고
얼마 전 4.3 제주 추념식때 참석하여 연설할 정도로 여전히 잘 나가는 중
아이유 역시 툭하면 여초에 소환되서 오지게 까이는 연예인 중 한명.
특히 나의 아저씨때 여초에서 하도 까이자 하차를 결심하게 되는데 다행히 감독의 설득으로
하차하지 않고 끝까지 촬영하여 결국 아이유 주연 드라마 중 최고의 드라마가 됨.
투기 논란 터졌을때도 여초에서 이때다하고 신나게 물어 뜯었는데 알고보니 가짜뉴스
아이유는 참지 않고 고소 시전하자
꼬랑지 팍 내림.
결론 = 여초에서만 까인다고 그게 대세에 영향 끼치지도 않으며
여초에 고개를 숙여도 결국 여초에서 들려오는건 덮어두고 까대는 비난뿐이니
그냥 대놓고 싸우면서 여초애들 ㅄ만드는게 답
쟤들은 주둥이에서 잘못했다 살려주세요 소리 나올때까지 조져도 시원찮음 멍청힌 것들이 고집만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