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에 멈춰선 택시 조수석으로 술에 취한 20대 여성이 올라타더니 다짜고짜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머리 등을 때리기 시작한 겁니다.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가지 않는다며 행패를 부린 이 여성, 26살 배우 한지선 씨였습니다.이번에는 경찰관들을 폭행한 겁니다.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찼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48740
자신을 연행한 경찰관의 뺨을 수차례 때리고, 다른 경찰관의 팔을 물고, 다리를 걷어찼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148740
경찰 뺨때리면 어떤거 쏜다고 했냐?
저 사람한테 그거 쐈냐? 만약에 그게 아니라면 경찰은 아니 경찰은 그냥 무뇌충들이다. 지들이 지침 만들고. 하루도 안지킨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