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요약 : 남녀는 서로 6개월간 알고 지내던 사이
사건 당일날 여자가 사귀자고 하였고, 모텔에 입성해 성관계를 하고난 후
카톡으로 "나 먹으니까 맛있었지? 그럼 계좌 알려줄테니까 좋아하는 만큼 돈 보내."
남자는 기분이 나빴지만 20만원을 송금했다. 여자는 뒤에 0 하나가 부족한거 아니냐고 했고
남자가 부담스럽다고 거부하자 다음날 자신이 강간을 당한거 같다며 남자를 준강간으로 고소.
여자는 부동산업계에서 일을 했는데 본인한테 땅을 사주면 고소를 취하해 주겠다고 제안
이런 싯팔 좆같은 나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