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13235
숏박스'는 13일 '특종'이라는 제목으로 기자들의 모습을 풍자하는 코미디 콘텐츠를 선보였다.
20일 현재 조회수는 297만회다. 이 영상에서는 온라인 연예부 기자를 연기했다.
"SM에서 왜 전화가 오느냐"는 물음에 "그거 받지 마세요. 어차피 정정 기사 낼 거에요. 조회수 좀 빨다가"라는 대화가 오간다.
연예부 기자들이 연예인의 인스타그램을 염탐하면서 기사를 쓰는 행위나 중요하지 않은 일들을 확대해 기사로 노출하는 면모들을 묘사했다.
기레기 저딴 짓 하는거 팩트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