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얼굴에 하이킥 꼽고 징계 안받는 법

피해자가 공격받는대 무섭다고 도망가는 여경이아닌

흉기든게 남자라서가능 팩트

우리나라의 역사가 경찰의 비대화를 찬성하지만은 않습니다.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의 그 순간도 경찰, 또 학림사건의 그 순간도 경찰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에서 경찰의 힘이 비대해질 땐 반드시 국가의 내홍이 있었습니다.

저 역시 지금 우리나라의 공권력 너무 약함에 동의하고 흉악범죄자들에 한해 테이저건 등 강력한 수단으로 응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경찰이 지나치게 강력해지면 도리어 시민인 우리가 위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항상 주지해야 합니다.

갈수록 불체자와 기타 강력범죄들이 증가하는 이 시대에 꼭 적절한 경찰의 대응력이 꽃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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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공격받는대 무섭다고 도망가는 여경이아닌

ㄷㄷ

흉기든게 남자라서가능 팩트

점점 우리나라도 여론이 강력한 경찰의 집행력과 공권력으로 갈거같다. 이 와중에 찬물을 끼얹는 오또케와 과잉 불법진압 부패 제식구 감싸기 등등의 꼴불견만 안나오면 된다.

너무나도 당연한거

근데 2020년 11월 기사가 왜;

그러다 다침. 고뭉총이라도 쏴서 잡아야자.

중국인이냐?

이게 경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