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여성 필진인 미셸 골드버그가 2017년 미투 운동의 분노와 광기에 휩쓸렸던 것을 후회.
당시 미투 당사자였던 민주당 상원의원 앨 프랭컨에게 즉각 사퇴요구한 것이 잘못이었음을 사과.
미투운동에서 급진적인 페미니스트들의 주장만 듣고 정치사회적 대가를 치르는 것이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인정.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는 것은 비중립적이며 불공정하다는 문제를 확인.
극단적 미투운동의 낙인이 오히려 트럼프보다 나빴고 미국을 개혁하는 데 도움되지 않았다고 말함.
참고 기사: https://www.nytimes.com/2022/07/21/opinion/michelle-goldberg-al-franken.html
여하튼 뇌가 한쪽으로 치우치면 답없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