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에 방문교사가 11살짜리 장애가 있는 아이를 30분동안 수업하면서 30번을 때리는게 찍힘,
애는 맞아도 부모님 힘들까봐 우는 소리를 안 내고 참음.. 이게 1년 동안 지속이 됐었음..
피해아동의 어머니는 완전 실명 상태의 시각 장애인이라, 피멍이 들어도 볼수 없었음.
다행이 같이 살고 있는 할머니께서 손자 몸에 늘어나는 피멍자국을 발견했고 그 이후로 CCTV를 설치하게 됨.
저 교사는 복지관에서 추천 받았고, 이미 피해아동 과 아동의 어머니가 시각장애인인걸 숙지한 상태로 폭행함..
이게 진짜 사회적 약자아닌가?
ㅅㅂ년일세... 저년두 쳐맞아서 저리 몸이 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