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81122320794827
논란이 일자 건설업체 측은 "아파트에서 사전점검 이후 접수된 하자 신고가 다른 신축 현장과 비교해 특별히 많은 수준이 아니다"라며 "사전점검 기간에 지적된 미비 사항은 준공 전까지 책임지고 완료하겠다"고 부산일보를 통해 해명했다.
또 인분에 대해서는 "세대 내가 아닌 승강기 샤프트 쪽에서 발견된 것"이라며 "현장 작업자가 그렇게 한 게 맞는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수조사를 통해 다 치웠고 이제 그런 것은 일절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인건비 들어도 국내 인부 쓰고 짱깨좀 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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