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좆소인생이 쓰는 퇴사하고픈 이유

25년도에는 다른 핑계가 생길 듯..
그런 회사 졸라 많음.
희망을 꺽는건 아닌데..그런 회사 삐까 천지..

그건 부모탓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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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장 사모
첫재아가씨
둘쨰아가씨
막내도련님

가족 전체가 회사다니는곳의
중소기업 다니는데

영업해서 회사매출 4억 올려도 나한테오는건
아무것도 없음 ㅅㅂ

개쩌는 아이디어로 회사매출 30% 올려도 나한테오는건
아무것도 없음 ㅅㅂ

내가 꾹 참고 다니는 이유는 25년도에 적당한거 하나 떼줘서
앞으로 아이둘 키우면서 많이벌지는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게끔 먹고살수 있게끔 유지해준다는 그 말 하나로 버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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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고 별 수가 생기는 건 아니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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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사에서 집사준다고 했는데 .....언제 사준다고 안했다는것이 팩트

비교가 불행의 시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