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55123?sid=102
국가정보원과 경찰이 지난 18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현직 간부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할 당시 “북한 측 지령문과 ‘스테가노그래피’ 프로그램 등을 찾기 위함”이라고 압수수색 영장에 적시한 것으로 24일 파악됐다. 국정원은 압수수색 영장 청구서에 북한이 민주노총 간부들을 오랫동안 포섭·관리해왔다고 볼 수 있는 정황도 길게 적시했다.
있는데 없다고 어떻게든 눈돌리는것도 개돼지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