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연/생물
2023.04.02 13:14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조회 수 1066 추천 수 3 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초심해저대를 탐사할 탐험가인 빅터 베스코보

 

그는 미국 사모펀드 '인사이트 에퀴티 홀딩스'의 공동창립자인 월가의 억만장자다.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그가 타고 내려갈 심해 11000m의 수압도 견디게 설계된 심해잠수정 "리미팅 팩터(DSV Limiting Factor)"호

 

참고로 초심해저대의 수압 110.3메가파스칼의 압력은 

 

수컷 아시아 코끼리 성체 1800마리가 올라탄 것과 동일한 힘이라고 한다.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그가 심해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12시간 동안 머무를 조종실의 모습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그가 잠수정을 타고 내려갈 곳은 가장 깊은 바다로 알려진 마리아나 해구의 챌린저 해연

 

에베레스트와 한라산을 합한 높이보다 더 깊은 곳이다.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잠수정을 타고 챌린저 해연으로 출발하는 빅터 베스코보

 

과연 그는 지구의 가장 깊은 심연에서 무엇을 발견했을까?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image.png 해저 1092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해저 10297m 밑에서 발견된 물체




그가 지구 가장 깊숙한 곳에서 발견한 것은 비닐 재질의 쓰레기였다.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73 사고/이슈 친환경으로 각광받던 우렁이 농법 근황 재력이창의력 2024.07.25 574
14572 문명/역사 테러의 공포를 느끼고 싶다면.jpg(영화)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5 375
14571 사고/이슈 [속보] 네팔에서 비행기 이륙 중 추락 사고로 18명 사망 2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5 470
14570 문명/역사 역대 하계올림픽 엠블럼 재력이창의력 2024.07.25 297
14569 일생/일화 스압) 기자 출신 탈북자가 바라본 김정은-푸틴 관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5 245
14568 사고/이슈 바이든 '틀딱' 조롱 역풍이 불기 시작한 미국 근황 4 재력이창의력 2024.07.25 368
14567 일생/일화 티몬 위메프 사태의 징조들 1 재력이창의력 2024.07.25 380
14566 사고/이슈 수출용 컨테이너와 해운업계 최근 상황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5 239
14565 일생/일화 JFK의 마지막을 지킨 의사들의 기억(스압)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25 203
14564 문명/역사 조선시대때부터 있었다는 댕댕이? 재력이창의력 2024.07.25 171
14563 미스테리/미재 심슨 가족이 이번 미국 대선을 예언했다? 재력이창의력 2024.07.25 134
14562 문명/역사 (스압) 다시 보는 2012 런던 올림픽 개막식 재력이창의력 2024.07.25 111
14561 우주/과학 충격과 공포에 빠진 물리학계... 8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1136
14560 일생/일화 53년째 불타고 있는 지옥의 문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1020
14559 자연/생물 개억까로 한국에서 박제되버린 동물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1062
14558 일생/일화 "후손아, 내 무덤 좀 찾아봐라"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942
14557 문명/역사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외계인, 단피몽두(單被蒙頭) 2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960
14556 자연/생물 인간을 너무 좋아해서 멸종당한 동물 3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13 985
14555 문명/역사 유럽이 저성장의 늪에 빠진이유는 무엇일까? 8 꾸준함이진리 2024.07.11 1224
14554 문명/역사 이상하게 수상한 독일군 장비수집가들 3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1 1174
14553 일생/일화 맹자가 성선설을 주장한 이유.. file 재력이창의력 2024.07.10 1199
14552 자연/생물 인류 이후 최초로 석기 시대에 돌입한 카푸친 원숭이 4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370
14551 문명/역사 고려시대 문신이 남긴 김유신 평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343
14550 문명/역사 2차대전 끝무렵에 벌어진 기묘한 전투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298
14549 일생/일화 약물로 인해 뒤바뀐 미국 생태계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07.09 12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83 Next
/ 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