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조회 수 4809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EAB27B31-4FDA-4BDD-8ACB-D9110BE0FBC3.jpe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2010년도 에너지 (전기) 생산량의 약 22% 정도이던 원자력을 포함한 저탄소 발전이

 

7BB1AA2C-0DCD-495D-A4ED-4663AD2A5523.jpe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2022년을 가면 거의 40%에 달함. 

 

41751E2B-E8A5-4F9F-B766-F5AA4771274C.pn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FB05B895-6D65-4F2C-BE7E-EAF3A9829A5D.pn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E19539D7-9402-4C1A-8E36-56963A083012.jpe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표를 보면 보이지만 다른거 거기서 거기인 동안 석탄이 확 줄어들고 

 

 

태양광/수력을 제외한 재생에너지가 지난 약 10년간 두배가 넘는 성장을 함

 

 

그 성장은 아가리로 뭘 털던 그냥 꾸준히 크는 중임 ㅇㅇ. 

 

9B122FBA-F4B5-4534-8474-165B14A826D3.jpe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화석연료를 사줘야 할 새끼들이, 심지어 자기네 화석연료 사고 파는 기준 통화를 가진 새끼들이

 

대놓고 화석연료 파이를 친환경, 저탄소 에너지에 먹이고 있는데다 

 

 

 

 

CC4A0394-468C-4A12-9E3D-864F436200B2.jpe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한 10년쯤 지나면 전기차 말고는 못 사게 될 가능성이 높아짐. 

 

 

00B6CC43-C749-4D4A-AAB9-C2F6AE48F067.jpeg 기름국들이 미국에 똥꼬가 바짝바짝 타는 이유
 

https://www.statista.com/statistics/244442/us-petroleum-energy-consumption-by-sector/

 

발전에서도 줄여, 차 기름 먹이는거도 안한대, 

그러면서 저유가는 지들 있는거 파내서라도 유지해, 

 

나 같애도 똥줄 탐 ㅇㅇ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김짤닷컴에서는 도배 및 무성의 댓글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를 어길시 무통보 7일 차단이 됩니다.

 댓글 새로고침
  • 왕족 2023.04.06 02:47

    사우디가 미국한테 지랄대는 현실적인 이유군.

  • aiPxvpay 2023.07.09 07:51
    e
  • 왕족 2023.04.06 02:47

    사우디가 미국한테 지랄대는 현실적인 이유군.

  • 왕족 2023.04.06 02:48

    사우디가 미국한테 지랄대는 현실적인 이유군.

  • 시에라오리온 2023.04.06 14:38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부터 석유 그자체로도 원재료로 많이 쓰이니깐 완벽한 대체제들을 만들어 내기 전까지는 가치가 없어지지 않을 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917 사고/이슈 여고생 콘크리트 사건 주범 근황이라고 알려진 짤의 진실 1 재력이창의력 2024.11.11 931
14916 문명/역사 대머리가 유럽에 끼친 영향 재력이창의력 2024.11.11 804
14915 문명/역사 유대인들의 전통 혼례 재력이창의력 2024.11.11 793
14914 문명/역사 나였다면 278만원을 안 받을수 있었을까? 4 재력이창의력 2024.11.11 810
14913 일생/일화 트럼프의 외교정책 정리.. 재력이창의력 2024.11.11 754
14912 문명/역사 한국vs미국 세탁기 관세 전쟁... 재력이창의력 2024.11.09 911
14911 문명/역사 인류 역사상 가장 미개했던 치료법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658
14910 문명/역사 왕의 묫자리를 정한 용한 풍수지리사 1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365
14909 문명/역사 노부나가가 만들었다는 해골 술잔의 구조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467
14908 문명/역사 조선을 영원히 점령하리라 : 조선총독부 청사에 얽힌 이야기 3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46
14907 일생/일화 조선이 광적으로 집착했던 지역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372
14906 일생/일화 세계 3대 프라모델 회사를 알아보자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312
14905 우주/과학 물리학계에서 논쟁중인 '시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라는 가설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52
14904 문명/역사 조선시대 vs 에도시대 식사량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287
14903 일생/일화 1894년에 출시된 최초의 코카콜라 병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65
14902 일생/일화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70
14901 문명/역사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26
14900 문명/역사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1 file 꾸준함이진리 2024.11.05 1147
14899 문명/역사 인도의 심각한 힌두 극우화 1 재력이창의력 2024.11.04 1265
14898 문명/역사 화가의 의도와 다르게 유명해진 작품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271
14897 문명/역사 1910년에 촬영된 청나라 베이징 사진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243
14896 문명/역사 기원전 7000년경 중석기 시대의 소녀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243
14895 자연/생물 마지막까지 의리를 지킨 충견들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259
14894 문명/역사 21년 동안 미제였던 사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285
14893 일생/일화 핵폭탄 두 번 맞고도 살아난 사나이 file 재력이창의력 2024.11.02 12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97 Next
/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