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 미술학원 1대1 수업중 여교사 뒤로 중3이 서성 거리면서 딸도치고 핸드폰으로 여교사를 몰래 찍기도 함
2. 밖에서 CCTV를 보던 여교사의 남편이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를 함, 그러나 경찰은 수사조차를 시작 도 하지않음
3. 그 이유는 신체접촉이 없으니 성추행도 아니고 소수라 공연음란죄도 아니라함, 게다가 정식 수사대상이 아니라며 경찰은 폰을 제출받고도 디지털 증거분석조차 하지않음
4. 견찰할동안 학생 어머니가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됨
견찰 새끼들 저런것들은 그냥 파면 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