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1061?sid=102
이들은 지난해 12월 반 친구들에게 교실 컵을 깼다는 의심을 받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사전에 SNS를 통해 “졸업식날 설사 이벤트를 하겠다”고 예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으로 피해 학생들은 경찰에 신고했고, 가해 학생들은 ‘자신들을 단체 채팅방에서 모욕했다’며 역으로 수차례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짜 멍청하네... 멍청한애들이 인성까지 빠그라지면 이런모습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