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삼촌BEST 2023.06.13 03:45

친정 가서 그냥 돌아오지 말고 살아라.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고 생활비 한푼 없으면 아이가 무지성으로 내 뱉은 말이 그대로 돌아올거다. 엄마는 왜 냄새나고 거지처럼 살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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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BEST 2023.06.13 04:18

와 시발 내가 저때 저딴 개소리 갈겼으면 그날 바로 목검으로 개처맞고 속옷까지 다벗겨져서 밖으로 내던져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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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트BEST 2023.06.13 07:44

애미도 같이 회초리 맞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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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삼촌 2023.06.13 03:45

친정 가서 그냥 돌아오지 말고 살아라. 친정 부모님 돌아가시고 생활비 한푼 없으면 아이가 무지성으로 내 뱉은 말이 그대로 돌아올거다. 엄마는 왜 냄새나고 거지처럼 살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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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2023.06.13 04:18

와 시발 내가 저때 저딴 개소리 갈겼으면 그날 바로 목검으로 개처맞고 속옷까지 다벗겨져서 밖으로 내던져졌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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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 2023.06.13 07:29

초5가 저런소리 하는거면 싹수가 노란건데
애엄마 훈육이 얼마나 병신같았을지 안봐도 눈에 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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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리스트 2023.06.13 07:44

애미도 같이 회초리 맞아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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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매 2023.06.13 08:36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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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US 2023.06.13 09:48

되도 않는 훈육. 훈육아 통했던건 애가 원래 착한 아이었던거지 다 훈육이 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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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cmsk 2023.06.13 10:29

저 타이른다는게 시발 전문가들도 안되서 계도안되는 어린애들이 천지인데 뭐 아동심리학에대해 티럭하나 알지도못하는 가정주부1이 대체 뭘할수있다는건지 참... 착한 엄마 증후군이라도 되는건지..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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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민웨이터 2023.06.13 10:41

그대로 키워서 나중에 딸한테 "에미년, 냄새나는 늙은 할매년"이라 하고 "맞는 말 했는데 왜 뭐라고 그래?"라는 말 듣고 싶은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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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 2023.06.13 11:0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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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서방 2023.06.13 11:07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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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tleG 2023.06.13 11:11

널 때릴 수 없으니 아이라도 때려서 고치려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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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의한수 2023.06.13 11:50

5살인주 알았더니...5학년이면,, 지 말에 책임을 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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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몰리 2023.06.13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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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 2023.06.13 13:23

말에는 뼈가 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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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고 2023.06.13 13:25

맞을짓하긴 했는데 저랜식의 체벌이 무슨효과가 있을까싶다
잘못을 정확히 이야기해주고 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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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태랑이 2023.06.13 15:00

정확히 이야기해주면서 종아리 치고 혼냈댄다 니가 걱정할 일 아냐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1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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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고 2023.06.15 00:02

그러게. .
근데 걱정은 안했는데
니가 되기는 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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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삼촌 2023.06.13 21:29

아 내가 개소리하면 누군가가 폭발해서 내가 아플 수 있구나. 최소한 입박에 내지는 말아야지하고 교훈을 얻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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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넬 2023.06.13 22:10

두 번째 베댓 얘기가 딱 맞음
엄마가 교육을 잘못했고 체벌 없이 훈육하기엔 이미 늦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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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소면 2023.08.18 08:00

삭발을 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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