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궁금한 대목이긴한데 진짜로 저정도였어???
본인도 궁금한 대목이긴한데 진짜로 저정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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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따 50대, 귓싸대기에 고막 터지는거 까진 봤네요
2001년도에 911터지고 부모님이 불안하다고 나만 한국으로 보내면서 운동부 들어가는 조건으로 교환학생 비슷하게 들어갔는데 담임이란 새끼가 괜히 트집잡아서 하키채로 존⃫나⃫게 패더라.. 그래서 한국의 ㅈ같은 교육현실에 실망감을 안고 다시 미국옴. 트집잡은 이유가 어의없는게 촌지 내놓으하는거였음.
그리고 전교조 선생은 초딩한테 교실에서 다나까 강요하고 북한 찬양 대놓고하고 ㅅㅂㅋㅋㅋㅋㅋㅋ
노래도 맨날 시위에서 부르던 노래만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고딩때까지도 야자 째는 애들 맞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봤기 때문에...
80년대 다녔는데
학교에 하키부가 있어서 선생들이 하키스틱을 체별용으로 가지고 다녔어요..
중학교때는 밀대자루로 70대 맞는 놈도 있었고..
80.90년대에 중고등학교 다녔는데, 저거 맞음..
무슨 무협판타지 같지.. 학생인권조례가 왜 생기지 확인하면 저게 과장이 아니라는게 바로 알겠될거다.
선생빡친다고 대걸레자루 부러트려 대가지 치다 학생사망, 원스트레이트 여학생 아구창치다가 어금니 가출,.. 선생들이 학생을 패도 된다는 착각이 있던 세상이라 학생인권조례가 생기고, 선생들 교권침해되었다고 하지만 선생들이 그 인권조례를 받고 자란 세대라 하소연도 못하는거지,... 지들이 지들 밥그릇 발로 찬거지, 우리 학교 다닐때에는 필수품이 부모도장(숙제부모에게확인),물파스(선생구타에대한치료) 필수품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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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본인들 이야기 나오니 밀물오듯 댓글이 있네,.. 나이든 유저들 반가워..
교탁에 찍는건 아니구 그외는 거의 다 맞음. 사랑의 매가 아니라 학생들은 선생들 화풀이 샌드백이었지 ㅆㅂ
학교에 하키부가 있어서 학생부가서 하키채로 30대까지는 맞아봤음. 고막이나 골프채는 모르겠고.
신고 있던 슬리퍼로 싸다구 날리던 시절
근데 맞는말임 ㅋㅋ 내친구는 말죽거리 잔혹사처럼 청소도구함에 갖혀서 발로 밟힘 ㅋㅋㅋㅋㅋ
여자는 모르겠고 남자는 저정도 맞음 선생들이 자기들만에 체벌 곤봉들 각각 있었고 나무재료들로 자랑들함.(은행나무니 박딜나무니 등등) 고딩때 국어선생한테 시험못봐서 50대 맞음 엉덩이 집에서 보니 엉덩이부터 허벅지 까지 시컴하게 변함. 엄마 보여줬더니 울엄마는 당연하게 생각함.
업드려가 아니라 엎쪄로도 맞아봄.
참고로 엎쪄는 나도 딱 한번 경험해 본건데 손을 바닥에 대고 업드리는게 아니라 만세하고 배를 바닥에 붙이고 업드리는거임. 계단 위에서 엎쪄있고 선생님은 몇계단 내려가서 휘두르는게 포인트.
과장은 무슨... 거기다 여고애들은 브래지어 팅구기 같은거 지금은 엄두도 못낼 성추행도 당하기도 했었지
그때 그냥 귀싸대기는 기본이고
착한선생이라 불렸던쌤들도 몽둥이는 기본패시브
옛날영화보면 경찰이 범죄자 후려패고 서류파일로 내려치는게 가능했음
짖궃은남자선생들은 꼬추 한웅큼 잡아 땡기고 나름 유쾌하긴했음
과장이 좀 심하긴 한데. 90년대는 아니고 70-80년대 이런 비슷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지
실제 뺨 맞는 일은 허다했으니까.. 몽둥이로 엉덩이 맞거나, 책상위에 무릎 꿇게 만들고 허벅지 때리기도 있었고,
등등 말로 다 할 수 없는 구타가 성행했다. 선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기분 좃 같더라
야구배트 당구큣대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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