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먹다가 페미들이 보면 부들부들거릴 발언함 ㅋㅋㅋㅋ
평소와 같이 사람들과 여러 주제들로 소통하다가 대화 주제가 젠더 문제로 넘어감.
"남자들은 좀 존경을 받아야 된다"
"사회에서 남자들이 하는 일들이 더 많잖아요. 위험한 일들도 여자보다 더 잘 할 수 있고"
"(여자도 남자도) 다 사회적인 동물이긴 하지만 남자가 더 많은 일들을 하는 것 같다"
"우선 여자랑은 다르게 군대도 다녀오고요"
(채팅창에 누가 군대는 힘든 순간도 있고 안힘든 순간도 있지만 여자들의 임신은 그렇지 않다고 하자)
배슬기 일갈.
"여자는 대신에 선택이잖나요"
"여자는 '내가 임신을 하고 싶다, 안하고 싶다'의 선택권이 있는 반면 남자들은 선택권이 없잖아요. 그냥 가야 되잖아요. 무조건 군대를"
"저는 예전부터 가진 생각에 변함이 없다"
"남녀는 차별도 평등도 아닌 구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결국 남자는 남자고 여자는 여자예요"
"차별도.. 평등도.. 그런게(갈등이) 뭐가 필요가 있겠습니까.."
"애초에 남자, 여자가 존재하는 데엔 다 이유가 있지 않겠습니까"
마인드 좋네 떡상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