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 태극기 게양한 뉴욕시장 ㄷㄷㄷ

데려갈꺼면 윤두환이나 잡아가시지 ㅠㅠ

너같은 무식한 인간이 2500년 전에도 있었나보다.
그래서 그때도 플라톤 선생님께서 이런 말씀을 남기신겨. 그러니 세겨 들어.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 받는 것이다"

무식하면 용감하다는게 꼭 좋은뜻만은 아냐. 자신의 무지에 부끄러워 할 줄도 알아야 염치도 생기지.

우리 윤통은 너~무 염치라는게 없어. 무식이 철철 넘쳐. 못봐주것어. 외신보기 쪽팔려 죽것어.

태극기 큰거 달았고 현충원도 갔다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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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에 무관심한게 아니란다. 너처럼 치우친게 잘못됐다고 지적하는거야. 새겨들어야 할건 너같은 인간이고. 무식하면 용감한게 아니라 너처럼 무지한 게 신념을 갖는다는게 가장 무서운거야. 역시 개인줄 알고 있구나 알고 답글다는거 보니. 모든글에 편향되게 답글 달지말라고 충고하는거니 새겨들으렴.

무관심한게 아니면 무지한건가? 아니면 일부러 외면하나?
암튼 그건 본인자유니까 상관없고. 알아서 할 문제고.

비판을 비판으로 보지 않는 관점은 문제있어보인다.
너 나 알어? 내가 어느쪽으로 편협한지 어떻게 알지? 나도 날 잘 모르는데 ㅋㅋ 뭐 구지 따진다면 난 모두까기 성향인데.....
잘못한걸 잘못했다고 자유롭게 애기하는게 자유민주주의 아냐? 근데 왜 단지 너한테 거슬린다고 내가 니 충고들어야하지?
도대체가 이해를 못하겠다야.
너 종북이니? 북한이나 듣기싫은말 입닥치라고 하잖아. 그런데가 니 취향이야?? 너 북한 추종하니? 북한이 좋아? 에이... 그럼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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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같은 날엔 독립기념관을 가야 맞는거고. 현충원은 현충일이나 육이오 때가야 의미가 있는거야. 현충원을 가도 되지만 거기는 독립투사보단 참전유공자가 훨씬 많으니깐. 

이런것만 봐도 너란 인간이 얼마나 무지한지 알수 있지. 거기에 신념까지 더해지니 대환장 콜라보 아니겠니. 방구석에만 처박혀 있지말고 밖에도 좀 나가고 그래. 

ㅋㅋㅋ 태극기 크기가 문제였니? ㅋㅋ 학교다닐때 은유법 그런거 안배웠나보구나? 그건 은유란다. ㅋㅋ

현충원은 서초 집 근처라 자주가는데....친지어른 계시기도 하고.. 왜 그것도 불만이니? 한번 가봐 ... 되게 좋아. 맘이 경건해져.
강남구청 살때는 평소 도산공원도 자주갔었다.... 용산 동생집갈때 효창공원도 한번씩 간단다. 내가 그기 왜 가는지 모르겠지? ㅎ 이해가 안가지? 참고로 큰 태극기 들고 간단다.ㅋㅋㅋ

플라톤 인용은 그분이 왜 그런말 하셨는지 너보니까 알겠다는 뜻이였는데... 잘못 이해했구나.
교양때 철학 그런거 안배웠어? 왜 플라톤 인용이 잘난척이라 생각할까? 그정도는 누구나 다 아는 내용아냐? 너한테는 잘날척할때나 인용되는 인물인가보지? 난 아닌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