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관련해서
파리 미우미우(프라다가 모기업으로 있는 20대 여성 타켓으로 잡은 패션 브랜드) 행사에 초대 안받았는데 강제로 뚫고 참석했다는 영상이 유튜브에 막 올라옴 ㅋㅋㅋㅋ
거기다가 입고 있는 옷도 미우미우가 아닌 못 봤던 옷이라고 막 주장함
상식적으로 어디 중소 기업도 아니고 프라다가 모기업으로 있는 패션 브랜드가 강제로 오는 사람을 받겠냐고 ㅋㅋㅋㅋ
그리고 옷은 미우미우가 장원영을 자사 엠버서드로 눈여겨보고 있어서 출시 전에 미리 준거임
이러니까 추가 영상으로
미우미우 행사장에서 프라다 회장에게 개무시당했다는 영상이 또 쏟아짐
캡쳐가 아닌 실제 영상은 선물(한국에서 들고 간 자개 명함집) 받을 손이 없어 유리컵 치우는 장면인데도 그냥 순간 1초 캡쳐해 숏츠로 퍼올려서 억까함 ㅋㅋㅋㅋ
여초에서 까인다는건 대세라는 뜻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