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A씨와 일행은 대하 소금구이를 주문해 먹다가 간장 계란밥 1개를 추가로 시켰다. 이때 사장이 숟가락을 2개만 줬다는 것이다.
A씨가 숟가락을 하나 더 달라고 요청하자, 사장은 "그게 뭐 먹을 게 있다고 3명이서 먹냐. 남자들만 먹어라"라고 응대했다.
A씨가 숟가락을 하나 더 달라고 요청하자, 사장은 "그게 뭐 먹을 게 있다고 3명이서 먹냐. 남자들만 먹어라"라고 응대했다.
별것도 아닌 7년전 일을 지금 기사쓰는 정신 나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