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식 위로 vs 서장훈식 위로

저런 좌파김씨를 문정권에 떵떵거리며 몇천을 받아가며 방송이며 강의하는꼴을 봤다는게 복장터지는일이였네 ㅉㅉ

멘토로서의 무게감 부터가 다르지 ㅋㅋㅋㅋ

저런 좌파김씨를 문정권에 떵떵거리며 몇천을 받아가며 방송이며 강의하는꼴을 봤다는게 복장터지는일이였네 ㅉㅉ

달달한 독약 주기vs몸에좋은 쓴약 주기

김제동처럼 탓만하다 허송세월 다보내면 퇴물된다

근데

한쪽으로만 매몰되면 곤란할 뿐

누가 정답이다 이런게 아니라 상황마다 필요한게 다르지.. 서장훈의 위로가 동기부여가 돠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서장훈 말 처럼 열심히 하지 못하는 본인을 비관하는 사람이 았고, 김제동 말에 위로 받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나태해지는 사람도 있는 거지.. 아프닌깐 청춘이다 한참 좋아했다가 이제는 조롱하더니 이제 또 서장훈 독설이 좋다고 하고.. 정답은 없는 겨

제동이는 위로가 아니라 책임회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