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급습이라는 어설픈 컨셉으로 촬영 할 거면 카메라맨이라도 화면에 안 걸리게 하지..
들어감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주인을 향해 카메라 이동
아침부터 카메라맨이 있었을 뿐인데 갑자기 백종원도 들어와서 너무 놀라는 주인
놀래기는 무슨 ㅋㅋ
연기를 너무 잘 해서 놀랐겠지 ㅋㅋㅋ
진짜 급습을 할 거면 백종원 뒤로 카메라맨이 따라가서
주인장의 얼굴을 정면에서 찍었어야함.
아니면 미리 들어가 있던 카메라맨이 자리에 앉아서
로우 앵글로 찍는게 아니라 서서 주인장의 얼굴을 찍었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