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감독을 짜르면
남는 계약기간동안 다른팀에 취업 할때까지 연봉을 보조해주는 형식으로 위약금 줘서
짤리고 1년후에 취직하면 그 1녙치 연봉만 위약금 물어주는식임
근데 쟤는 다른팀에서 데려갈 능력도 안되고, 대한민국 맡기전에 3년간 야인으로 지낸 이력이랑 다른 수많은 직업들이랑 대표팀이랑 병행하고 있는거보면 짤리더라도 다시 감독직 맡을 가능성이 엄청 희박함
그래서 남는 기간(약 2년반) x 연봉28억=약 70억을 한푼도 남김없이 세금을 ㅅ비해가며 위약금으로 내야함
축협에서 주겠지만 축협의 예산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기금으로 윤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