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10108422296985
경찰청 조사 결과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성범죄 혐의로 검거된 의사가 793명(한의사·치과의사 포함)에 이르렀다.
연간 159명꼴로 2018년 163명, 2019년 147명, 2020년 155명, 2021년 168명, 2022년 160명이었다.
범죄 유형별로 보면 '강간·강제추행' 등 성폭력을 행사해 검거된 의사가 689명(86.9%)으로 가장 많았다. '카메라 등 이용 촬영(불법촬영)'이 80명(10.1%), '통신매체 이용한 음란행위'가 19명(2.4%), '성적 목적 공공장소 침입'이 5명(0.6%)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저 숫자가 중복이어도 중복아니어도 문제인게
중복일 경우 성범죄 저지르고 계속 의사하면서 또 성범죄 저질렀다는 소리
중복이 아닐경우 매년 160여명의 성범죄 의사가 나온다는 소리고
한의사,치과의사 포함이라하니 의사11만명+4만명여명 더해서 15만명 모수 잡고
의사 180명(치과,한의포함)중 1명은 성범죄자가 된다는건데
의사단체들이 신뢰회복을 위해 하는게 있나?
대한민국 4대 양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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