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사는 블랑베키라는 아줌마가 임신중에 직장암 진단받고 미국의 천문학적 의료비 감당을 못해서
한국에 가서 시민들이 차곡차곡 낸 건보료로 치료받음
그와중에 낳은 애는 다니엘이라는 영어 이름 붙여서 미국에서
시민권자로 살아가고 있음 자기 생활의 터전도 미국
낫자마자 바로 미국으로 가고 한국에 검사만 받으러 가는 듯?
남의 건보료로 먹튀했으면 조용히나 살지 유튜브 블로그에
뭐 그렇게 자랑이라고 자기 한국가서 치료받은 후기 엄청 올림
그걸로 광고수입도 짭짤하게 번다고 함
한국 사람들이 댓글에 건보료 먹튀에 대해 엄청 논하고 있으나
그 남편이나 그 환자나
"같은 동포끼리 차별하냐며 한국인들 인성 쓰레기라고"
뻔뻔하게 답글 달아서 더 물의를 일으키다 유투브 블로그
비난여론을 감당못해 전부 삭제하고 빤스런
하나님 엄청 찾는 교회 신자던데 남의 돈으로 치료받고 먹튀해서 살고있으면 진짜 좀 조용히 자중하면서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던가 왜저러나 모르겠음
하느님도 필요 없어서 안데려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