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명예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순직 및 공상(公傷·공무 중에 입은 부상)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소방공무원들의 뜻을 기리고 그 자녀들을 우리 사회가 함께 돌봐야 한다는 취지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 12년간 2166명의 소방공무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https://biz.chosun.com/industry/car/2024/07/28/RTUSS6SZERDUHGTTGCX73XKEKE/
소방관 회복 지원 버스를 개발 지시했고 기증함
현대는 착쁜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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