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과잉 치료 무섭네 ㄷㄷㄷㄷ

현대의 모든 분야들이 이럴듯.

내부 고발은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시스템으로 보호해줘야 됨.

전문 분야일수록 인원이 적으니 다른 사람도 찍히기 싫어서 입꾹닫하니까 절대적으로 내부자가 불리함.

여론이 좋아도 결국 시간 지나면 잊혀지니까.

이런거 볼 때마다 난 국회의원이 진짜 뭐 하는지 모르겠다.

현대의 모든 분야들이 이럴듯.

내부 고발은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라도 시스템으로 보호해줘야 됨.

전문 분야일수록 인원이 적으니 다른 사람도 찍히기 싫어서 입꾹닫하니까 절대적으로 내부자가 불리함.

여론이 좋아도 결국 시간 지나면 잊혀지니까.

이런거 볼 때마다 난 국회의원이 진짜 뭐 하는지 모르겠다.

모르면 눈탱이 맞음.

근데 우리가 스스로 입안을 살필 길이 없으니 속을 수 밖에 없음.

언젠가 스스로 입안을 찍을 수 있는 기계가 나와서 충치유무 확인이 가능하길.

 엑스레이찍고 어린지지배한테 상담받았더니 120만원 ㅎㅎ

근처에 1인진료하는데 갔더니 원장이 직접 척척척 열어보더니

이건 지금 치료하고 나머진 매년 체크하래. 가격 5천원. 아말감이긴 했는데 우리나라에서 급여로 인정하는 충치땜빵이 아말감 뿐임.

납이니 어쩌니 시발 닥쳐 어릴때 떼운거로 짐까지 잘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