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자치구가 있는 중국 동북지역?
중국내 에서도 낙후된 지역이고, 조선족 자칭 서울대급이라는 연변대 나와봤자
그 지역에서 대졸자 초봉 잘받아봐야 5천위안임 (한국돈 80만원언저리)
다들 알다시피 "유사민주주의" 그 국가 내에서 대한민국내의 의료복지? 꿈도 못꾸니
어떻게든 한국 들어와서 살아볼려고 하는거고
한국에서 뭔 일을 하든 중국에서 일하는것보다 돈 많이 버는 데도 배가 쳐불러서
저지랄 하고 있는거임.
그리고 뭔 지들끼리 국민성에 대한 고민한다고 하는데 조선족들이 이 고민을 하는 이유는 간단함.
중국내에서도 동북사람들에 대한 인식들이 안좋음. 성격 고약하고 사납다고 회사채용같은 부분에서 조선족,동북사람들 채용을 꺼려함.
한국보다 출신성분 더 따지는 중국내에서 이런 사회적 차별 은근 심함.
한국과 중국 어딜가도 환영받지못하는 2등시민 이라 열등감만 폭발하니 정체성 찾으려고 매체든 어디든
아둥바둥 거리고 있는게 조선족들의 현실.
지들 스스로도 중국인이라는 자부심 존나 쩌는 새끼들임.
이새끼들이 한국넘어온 이유는 단 하나 "돈"임. 돈 하나만 바라보고 한국넘어온 인간들이기 때문에
후안무치한 인간들이 대부분이고, 돈때문에 더러운일도 많이하는 것임.
한국국적을 따려는 이유는 말 그대로 지들 일하는것에 비자같은 문제가 있기때문에 따려는거지
출신성분이 한국인이라 따려고 한다? 이건 진짜 개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