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꿀빠는 직업은 과연 뭘까?
초등학생들조차 많이 궁금해할 주제.
여러 이견이 있겠지만 아무래도 이 주제는 다음 본문내용으로 종결이 될 수 있을듯 하다
한번 살펴보자
그것은 바로
젠 더 전 문 가 (두둥)
누가 이런 희한한 일자리를 생각해낸걸까?
아니나 다를까...
"그 욕설" 인물과 관련되어있고
2015년 기준 연봉 하한액은 5255만원.
2015년 기준 연봉 하한액은 5255만원.
엎친데 덮친격으로 2017년에도 계속해서 젠더 전문가 계열 인력 양성중
게다가
"젠더전문가" 양산하는곳이 한두군데가 아니고
양산된 '젠더전문가'들에겐 이렇게 자리만들어서 돈준다
서울시, 산은만 그러느냐? ㄴㄴ
KOICA에서도 젠더전문관이라고 자리 만들어놓음 ㅋㅋ
이런곳이 찾아보면 한두군데가 아님
그럼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저기에 앉아서 꿀을 빠는걸까?
다른 지방을 예로 한번 살펴보자
<<임용장을 수여한 한경호 권한대행은 “최근 미투 운동의 폭발적 화산에서 보여지듯이 젠더 감수성은 인권의 척도이고 도정 경쟁력의 핵심이다”며, “경남도의 양성평등 정 책 수립에 크게 기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채용되는 허00 박사를 격려했다.>>
자 그럼 허00 박사의 약력은 어떨까
그만 알아보자...
번외)
그냥 앉아서 하루종일 쇼핑몰 검색하는것만으로는 성이 안 차는 모양인지
무려 '기재부 사무관' 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싶어하는 그 전문가들 ㅋㅋㅋㅋ
심지어
아예 청소년 보호법에 껴서
젠더전문가 자리 알박기 시도까지 하는 모습이다..
1줄 요약 : 우리나라 공공기관에는 '젠더전문가' 라는 재미있는 직제가 있다
내 세금 씨발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