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충이나 직장인이라면 꼭 한번쯤은 들어봤을 정체불명의 교육...
"성희롱(혹은 성폭력) 예방교육"
들어보지 않아도 언제나 뻔한 내용.
"남자는 언제나 잠재적 가해자예욧!! 남자가 조심하고 다니세욧!!!"
유치뽕짝 중딩수준 PPT, 비문은 애교에 맞춤법조차 간간히 틀려주는 안구테러 배경과 함께.
이 시간은 사실상 대다수의 출근충들에겐 폰겜하거나 자는 시간이지만, 본인은 문득 의문점이 생겼다
'저 강사들은 저 따위 강의를 2시간 남짓 하고 얼마나 받아가는걸까?'
더주지도 않고, 덜주지도 않는 공공기관 기준으로 한번 살펴보자.
(1회당) 강의료 50만원 + 강사료 25만원
총 75만원 (시급 375,000원)
도대체 무슨 근거로 이런 눈먼돈이 '특정 성별' 분들에게 지급되는걸까?
살펴보니 이것도 아예 법적으로 지급이 강제된 것이었다
그 이유를 한번 살펴보자
아예 3대 의무교육 중 하나로서 박혀있는 사항.
이쯤에서 슬슬 연결고리가 감이 오지 않는가?
"여성계의 돈줄은 과연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가" 에 대해서 말이다.
디씨 자료 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6&no=5418915
강의 내용을 정말 호의적으로 들으려고, 정말 1그램이나마 얻어가고자 해도
초등학교 페미교육 교재 수준으로 도무지 배울것이 없는 이런 강의들을
교육시설 등의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강제해서
일개 여성단체조차 이렇게 많은 돈을 굴릴 수 있었던 힘의 원천은,
그리고 왠지 모르게
여성단체들에서 어느 시점에서 뜬금없이 여성전용주차장을 세워달라고 떼를 쓰기 시작했던 이유는!
(어째서인지 어느 특정시점에서부터 갑자기 단체로 차 굴릴 여유가 생긴걸까.)
아하.
여성계가 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바로 이거였구나.
잘 봐두자
이런 사람들이 무슨 차를 타고 와서
어느 주차칸에 세우고
끝나고 백화점에서
어느 주차칸에 세우며 자신의 '2시간 노동' 에 뿌듯해 하는지를.
그리고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어떤 편협한 사상으로 뭉쳐서 우리의 돈을 가져가는지를
두 눈으로 다시 한번 살펴보자
추가)
하루 2시간만에 노가다일당의 몇 배나 챙겨가고 백화점에서 쇼핑질하면 그만인 저것조차도
뭔가 가오가 안 서는 모양인지
근래에는 또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었다.
바로 "젠더전문가" 라는 희한한 직렬...
이미 서울시에서는 2015년 기준 연봉 5255만원(일부 수당은 또 따로 더 지급됨)씩이나 받는 일자리 만들어놨고
연봉 5천넘게 받는 언냐 밑으로
또 저렇게 여성계 인사들을 사무실 머릿수채우기로 추가 ㅋㅋㅋ
(하루종일 워마드 여시 안들어가고 G마켓, 11번가만 돌아다녀 준다면 차라리 다행)
자 그럼 저런 "젠더전문가" 자리의 관리자격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은 또 어떤 사람들일까?
경남의 사례로 알아보자...
...^^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바로
공공기관에서 남자가 낸 세금을 월급으로, 연구비로 받아 먹으면서
오직 여성들을 위한 '비혼여성 1인가구 복지' 정책을 구상하고 실행하는
여성계의 두뇌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1줄 요약)
성희롱 교육, 젠더교육은 단순한 세뇌수단 그 이상이다. 여성계의 돈줄 그 자체이다.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