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사업
CJ대한통운이 막대한 투자로 사실상 독과점에 도달함.
군소 택배업체들 근근히 먹고살기도 힘들어서 기피화물들(김장배추, 생수등..) 받아서 먹고사는 수준
사실상 향후 롯데/한진 같은 그룹사 계열과 우체국, CJ대한통운만 남고 다 정리될것으로 예상
드럭 스토어
여기도 CJ올리브영의 독주가 이어지는 중
GS는 왓슨스 떼고 랄라블라로 바뀐 후 폐업 점포 급격하게 늘면서 점유율 뺏기는 중. 올리브영은 그새 시골 군단위 읍내까지 진출중...
롯데 롭스, 신세계 부츠 등이 있지만 여전히 지지부진하고 자사 쇼핑몰내 입점정도로 그치고 있음
빵집
뚜레쥬르가 있지 않느냐고 할테지만 서울 기준 이미 매장수 400개 이상 차이가 나고 전국 기준으로 3배 차이가 남
특히 군 단위로 가면 뚜레쥬르는 없어도 파리바게트는 꼭 있음.
그정도는 아닌듯... 택배는 우체국 택배라는 사라지지 않을 대항마가 있고 쿠팡이나 일부 업체들은 직접 배송하고 있으니 해당안됨.
올리브영은 인정...
빠바는 요즘 개인빵집들이 인스타 유행타고 살아나는 추세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