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28836
기사요약
여성단체를 표방하는 이들은 대중 앞에선 성매매 업소의 불법행위를 신고하고, 뒤에선 불법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상납금을 받으며
상납금 납부 업체를 온라인에 소개하며 세력확장까지하게 하는 일을 지난5월에 익명으로 제보받음
신고자는 경찰과 주변에 알렸으나 그쪽 세계가 원래 지저분하다 말만 들음
개인신고는사례가있으나 여청단처럼 지자체에 시민단체로 등록해 공익성을 갖추고, 미투 운동과 성매매근절 집회를 열며 대중들의 눈을 속이는 치밀함까지 보인 조직은 사례가없음
이에 기자는 수사기관을 불신하는 취재원과 소문의 진위를 의심하는 수사당국 사이를 조율하고 지원
결국 경찰은 여청단이 국내 최대 성매매알선 사이트인 ‘밤의 전쟁’에 성매매 업주들을 가입시키고 운영자로부터 수수료를 받은 사실을 포착하였으며 성매매 카르텔의 핵심인 여청단 전 대표를 각종 불법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시킴
성매매 개인에 사업자 주고 포주노릇 보건복지부가 하고 반대로 성범죄들 형량을 늘리자 성폭행은 최소징역10년 미성년 성폭행은 최소20년 미성년 성매매는 매매자 징역3년 구성애 성교육 3년 이수 매수자 징역10년 보건복지부대신 포주노릇 하려는 어깨들 징역 최소10년 개인사업자 없이 매매시징역3년 매매자 징역3년 그리고 성매매로 생기는 세금은 무조건 10%는 성매매 사업자 보건복지 비용 적립 나머지 90% 무조건 영유아 돌봄교실에 먼저 때리고 그래도 남으면 초중고 방과후교실과 급식비 지원 하자 영유아는 국가에서 키워 준다는 마인드로 예산 들이면 무조건 반드시 출산률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