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전철의 임산부 배려석에 임신 안한 여자들, 나이많은 40 50대 여자들도 앉는다. 이 자리는 임신한 여자들 배려하는 자리다. 문제는 그들은 임산부가 아니라는 것.
http://m.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925010012070#_enliple
김효숙 중앙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요즘은 젊은 여성부터 40~50대 여성까지 임신을 할 수 있고, (임신)초기에는 배가 안 나오는 경우도 있다”면서 “임산부 배려석을 아예 여성전용석으로 만들어 임신부 이용 기회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게 해결책인가? 이말이 결국은 임신안한 여자들이 앉게 하자는 소리랑 뭐가 다르지!
임산부들을 배려하자는 취지로 만든 자리다. 임신하지 않은 여자들이 그 자리에 앉는게 문제인데, 그걸 개선해야 되는것 아닌가?
사회가 배려하고자 했던건 기혼의 임산부인데
권리를 울부짖는건 비혼에 낙태충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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