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교행공무원 익명게시판임 ㅋㅋㅋㅋㅋㅋㅋ
동등한 인간을 '마리'라고 당당하게 지칭함.
만약에 남자가 여자를 '마리'라고 표현했으면
그 날 언론에서 뭐라 보도했을까 ㄷㄷ
뿐만 아니라 이건 따지고 보면 공익한테만 보이는 시선이 아니고
군인이 버스 좌석 앉았다고 자리 뺏으려 드는 것 봐라.
그냥 국방 비용 독박 쓰는 남성들에 대한 '존중' 자체가 애초에 결여되어 있었던 거임.
이제 남자들도 아주 집요하게 '찌질'해지고 막 나가야 한다.
현 정권 들어서 남녀갈등은 역대 최악임.. 이명박근혜 때만 해도 이 정도 개판은 아니였다. 도대체 이게 나라냐? 왜 고작 성별 가지고 이렇게까지 비난하고 서로 못 죽여서 안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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